[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이 필리핀 프리미엄 의료·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벨로 메디컬 그룹(Belo Medical Group, 이하 벨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섰다. 4일 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MOU 체결식’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PCCI)가 공동 주관한 공식 경제사절단 프로그램으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크리스티나 A.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과 페르디난드 페레르 PCCI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주요 기업 간 총 7건의 협약이 함께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벨로 주요 클리닉에 세라젬의 프리미엄 웰니스 기기 도입을 추진하고, 클리닉 기반 B2B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주요 플래그십 클리닉을 중심으로 단계적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벨로의 전국 클리닉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세라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과 웰니스 솔루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에스테틱 인프라를 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리더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최근 임원 및 본사 팀장을 대상으로 ‘AI Intensive’ 과정을 개설하고 AI 실무 활용 능력 키우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경영 일선에 있는 리더들이 AI를 전략적 도구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된 ‘AI 역량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현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경영의 핵심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경쟁상대는 동종업계가 아닌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기업들”이라며 “AI는 우리의 지난 모든 업력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한 바 있다. 유진기업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
[더구루=진유진 기자] KT&G가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정보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설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는 4일(현지시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KT&G를 4년 연속 선정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이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 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전 세계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차세대 제품(NGP)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KT&G는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NGP 전용 스틱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6%를 기록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0여개 국에 릴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NGP 부문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KT&G는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모기업 보람그룹을 통해 상조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건강·편의·레저·반려동물·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5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며, 소비자 리서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프리미엄 가치를 평가한다. 브랜드 성과, 서비스 만족도, 미래가치, 고객 신뢰도 등을 종합 심사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상조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도입해왔다. 현재 약 6000여명의 상조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상조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의 신뢰로 꾸준히 쌓아올린 브
[더구루=이연춘 기자] 솔라나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기업 메타플렉스(Metaplex)가 프라이빗 밋업 개최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공개한다. 메타플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메타플렉스는 신제품을 공식 발표하고 해당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메타플렉스는 오는 6일 한국에서 주요 파트너 및 금융권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밋업을 진행한다. 프라이빗 밋업은 신제품 발표와 함께, 산업 적용 사례 및 국내 제도 환경을 공유하는 세션으로 구성되며, 케이-웨이브 미디어(K-Wave Media)는 K-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확장 전략을 타시 프로토콜(Tashi Protocol)은 로보틱스 산업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오킴스는 국내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및 제도 현황을 정리해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플렉스는 한국을 디지털 콘텐츠 및 IP 산업 경쟁력이 높은 전략적 시장으로 보고 있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발표를 넘어, 디지털 자산이 실제 산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NF
[더구루=이연춘 기자] 컬리가 지난해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컬리가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2조 367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억 원을 달성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3.5% 증가한 3조 53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올해 거래액은 통계청이 최근 밝힌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거래액 기준)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해 컬리는 4분기 연속으로 1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였으며, 4분기에는 16.2% 성장으로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대해 신선식품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외연 확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컬리는 지난해 주력 사업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선식품 상품군을 비롯해 인디 뷰티 강화, 패션 및 리빙 확대 등이 실적 제고로 이어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탁구 유니폼 브랜드와 손잡고 2026 시즌 정상 등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는 2026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월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이라는 10주년 기념 슬로건을 발표한 데 이어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를 출범하며 시즌 시작을 알렸다. 4일 보람할렐루야에 따르면 탁구 전문 의류 브랜드 티쥬(TIZOO)와 2026 시즌 공식 용품 및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쥬는 2026 시즌 동안 보람할렐루야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 탁구 용품 일체를 후원하게 된다. 후원사인 티쥬는 고기능성 소재를 감각적인 디자인과 결합해 탁구인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탁구 전문 유니폼 브랜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다수의 실업팀 및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하며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보람할렐루야는 이번 후원을 통해 그룹사와 구단의 정체성이 반영된 전용 유니폼을 제작하며 새로운 시즌을 향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단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사의 사업장 안전 관리까지 지원하는 ‘안심 경영’ 행보에 나선다. 4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중대재해 컨설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고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 점검 및 교육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전문 인력 부족으로 행정적 대응에 막막함을 느끼던 중소·중견 기업 고객사들에게 실질적인 리스크 해소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조 기업이 제조나 건설업종의 화두인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것만큼이나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것도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나눔안전 관계자는 “보람상조와의 협력은 민간 차원에서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상조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도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두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보람상조는 장기간 지켜온 독보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1991년 창립 이래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시장의 기틀을 다져온 보람상조는 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가격정찰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고인 전용 리무진 운용, 전국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 구축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선진 장례문화를 견인해왔다. 소비자대상의 연이은 수상은 보람그룹이 지향하는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이 소비자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미 자리잡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창립 이후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의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 4종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대전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면서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미학,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메디스파 올인원(Medispa All in One),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공식 출품명: Pause M8 Massage Chair) ▲파우제 M10(Pause M10 Massage Chair),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Celltron Circulation Chair) 4종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더구루=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최대 여행 기업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라는 승부수를 다시 한번 던졌다. 단순 협력을 넘어 3년 연속 파트너십을 갱신하며 일본 시장 내 압도적인 지배력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3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따르면 일본 대형 여행사 HIS(에이치아이에스)와 일본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주)비에스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전략적 동맹을 3년째 이어가는 것으로, 국내 호텔·레저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밀착 협력 사례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일본 시장은 절대적이다.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외국인 단체 여행객 매출의 약 80%가 일본인 고객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3년 연속 MOU는 단순히 고객을 유치를 넘어, 일본 현지 내 '파라다이스시티'의 브랜드 위상을 'K-복합리조트의 랜드마크'로 완전히 각인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 58개국에 293개 거점을 보유한 HIS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부가 가치 고객인 VIP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체를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김재환 파라디이스시티 리조트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PCIe(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중국 기업이 차세대 인터페이스 스토리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과 메모리 산업 경쟁 구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Infineon Technologies, 이하 인피니언)가 전력 관리용 직접회로(IC)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메모리에 이어 전력 관리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