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SDI가 투자한 캐나다 니켈 광산 개발업체 캐나다니켈(Canada Nickel)의 니켈 광산 개발 프로젝트 '크로퍼드'(Crawford)가 캐나다 연방정부의 중점사업으로 선정됐다. 연방 정부 관활로 프로젝트가 이관되면서 니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의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가속기 '재규어 쇼어(Jaguar Shores)'에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실화할 경우 공급사로 거론되는 SK하이닉스의 HBM 수주 범위가 넓어지며 시장 경쟁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도입한 한국산 경공격기 FA-50GF(Gap Filler)를 전투기급 사양인 '블록 20(Block 20)'이나 폴란드 공군 요구에 맞춰 성능 개선형 'PL(Poland)' 버전으로 개량하는 대신 임무조조정에 나선다. 미국 측의 미사일 통합 거부와 도입 지연으로 인한 비용 문제가 발생해 개량을 중단하고 화력 지원 항공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로템의 베트남 고속철 파트너인 ‘타코(Thaco) 그룹’이 대규모 증자를 단행했다. 남북 고속철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의 미국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특허괴물' 넷리스트의 제소를 받아들여 삼성전자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 HBM을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제품의 미국 수입·판매 제약 가능성이 현실적인 변수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해 설립한 AI 기업 휴메인이 엔비디아 AI 칩을 수령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전기차 동력배터리의 안전요건을 공식적으로 의무화했다. 전기차 배터리의 '불발·폭발 금지' 규정 등 294개의 국가표준을 확정해 산업 업그레이드와 소비 혁신을 유도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이 일본 수도 도쿄에 있는 물류센터에 투자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마티아스 아이트 최고경영자(CEO)에게 특별 의결권이 있는 시리즈A 우선주를 지급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덴마크크 풍력 터빈 제조기업 베스타스가 한화오션이 수주한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한다. 베스타스의 한국 풍력발전 시장 첫 진출로, 신안 해상풍력발전에 터빈 공급과 첨단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터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웨스팅하우스가 내년 폴란드 첫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심층 지질 조사에 착수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가 배터리 제조 선두 기업 신왕다(Sunwoda)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소재와 완제품 기업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인프라 문제로 전력 기자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변압기 △개폐기 △제어·배전반 △전선·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 수입이 늘면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마트 미터링, 변전소 교체, 배전망 현대화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잠비크 자동차 시장이 3%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배터리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제조 역량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입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