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파트너' 캐나다 일렉트라, 북미 최초 황산코발트 정제소 내년 가동

작년 하반기 자금 확보 후 2년간 지연된 건설 재개
핵심 기반 시설 설치 및 엔지니어링 공정 단계 등 초기 작업 완료
2027년 2분기 설비 완공, 4분기 상업가동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의 파트너인 캐나다 광물 기업 '일렉트라 배터리 머티리얼즈(Electra Battery Materials, 이하 일렉트라)가 추가 자금을 확보하며 2년간 지연됐던 캐나다 황산코발트 정제소 건설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르면 내년에 가동을 시작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산코발트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중심의 전기차 소재 공급망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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