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한중일 자산운용 서밋 포럼’에 비대면으로 참석해 축사 영상을 전달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승열 행장은 최근 중국 창저우시 중루구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자산운용 서밋 포럼 행사에 축사 영상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자산운용사인 하나랑좌가 참여했는데 하나은행은 하나랑좌의 주요 투자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행장은 한중일 자산운용 서밋 포럼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하나랑좌의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2019년 시작된 한중일 자산운용 서밋 포럼은 한중일 3국 간 상생 협력과 시너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생산과 금융을 통한 역량 강화, 승리를 위한 힘 모으기’를 주제로 한중일 기관 대표와 기업 리더, 전문가, 학자들이 초청돼 진행됐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이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을 확대할 전망이다. BIDV는 자본금 확대를 통해 부실채권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는 6억42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해 100대12.69의 비율로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식 배분 시점은 오는 12월이며 BIDV 자본금은 기존 50조5850억 동(약 2조7200억원)에서 57조40억 동(약 3조7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BIDV 지분 1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신주 9600만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BIDV 지분 80.99%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베트남중앙은행(SBV)은 5억2000만주의 신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BIDV는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부실채권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3분기 기준 BIDV의 총 부실채권 규모는 26조3930억 동(약 1조4200억원)으로 올초 대비 50% 증가했다. 대출금 대비 부실채권 비율은 올초 1.16%에서 1.6%로 상승했다. BIDV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자 수익은 41조2660억 동(약 2조2200억원)에 달했다. 세전 이익은 19조7630
[더구루=정등용 기자] 우리은행이 베트남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 1월 추가 지점 개설을 예고하면서다. 박종일 우리은행 베트남 법인장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딩 지역 쩐반라이 거리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우호 문화로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내년 추가 지점 개소 계획을 밝혔다. 박 법인장은 “우리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4대 주요 시중은행 중 하나”라면서 “내년 1월 미딩 지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20일 하노이의 강남으로 불리는 스타레이크 신도시 지역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초 껀터지점을 개설한 데 이어 추가로 출점하면서 베트남 전역에 22개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내년까지 총 29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하노이 지점을 열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2006년 호찌민 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2017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우리은행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매출 1억 달러(약 1300억원), 순이익 5000만 달러(약 650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부실 채권 비율은 0.29%에 불과했으며 60만 명의 개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은행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신규 지점을 열었다.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베트남 금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20일(현지시간) '하노이의 강남'으로 불리는 스타레이크 신도시 지역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초 껀터지점을 개설한 데 이어 추가로 출점하면서 베트남 전역에 22개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내년까지 총 29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본보 2023년 11월 6일자 참고 : 우리은행, 베트남 5대 도시 껀터에 지점 설립> 이날 개점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명예고객으로서 스타레이크 지점 첫 계좌를 개설했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서호에 위치한 복합도시다. 서호는 베트남의 전통적인 부촌으로, 인근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하노이 최대 중심업무지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2030년까지 국외에서 순이익의 25%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최대 보험사인 핑안보험 그룹이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다. 핑안보험은 현재 비구이위안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유료기사코드]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핑안그룹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해명 공시를 통해 “중국 정부로부터 비구이위안을 인수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와 관련한 어떠한 논의나 계획도 없었고 비구이위안 지분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국무원이 핑안보험에 비구이위안 지분 50% 이상을 인수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유동성 위기 탓에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맞은 비구이위안을 구제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비구이위안의 최대 주주는 현재 창업주 양궈창 전 회장의 둘째 딸인 양후이옌(52%)이다. 핑안보험은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비구이위안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50% 이상을 인수하게 되면 핑안보험은 실질적으로 비구이위안의 지배 주주가 된다. 다만 업계에선 핑안보험이 비구이위안과 같이 광둥성에 본사를 둔 상장사이기 때문에 쉽게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를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많다. 또한 핑안보험 역시 지난해 말 기준 부채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 소프트웨어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의 정기적인 대출 프로세스를 지원해 재무를 안정 시키고 기업 생산 활동의 안정성을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16일(현지시간) 베트남 소프트웨어 업체 MISA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배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신한베트남은행과 MISA는 대출 연결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커뮤니티를 위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과 은행 네트워크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은 MISA의 회계·전자송장 소프트웨어를 통해 100% 온라인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대출 승인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대출 성공률도 기존 은행보다 8배 높아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양사는 최대 22억 동(약 1억1700만원)을 한도로 경쟁력 있는 이자율과 인출 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우옌 쑤언 호앙 MISA 이사회 부의장은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앙아메리카 국가 벨리즈의 사회·경제 발전을 지원한다. 이는 양국 정상이 합의한 경제 개발 협력 강화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종규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최근 벨리즈를 방문해 존 안토니오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 크리스토퍼 코예 경제개발투자부 장관 등을 만나 사회·경제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월 브리세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8월 가서명한 무상원조 기본협정 및 벨리즈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상국 편입을 토대로 한 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디지털 신분증 및 토지관리 디지털화 등 전자정부 구축 분야 협력도 더욱 증진시키기로 했다. 이번 수출입은행과의 회동에 참석한 브리세뇨 총리는 “대외경제협력기금 대상국 편입은 국가 간 상호 이익 증진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면서 “벨리즈의 재도약을 위해 한국 정부에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벨리즈는 중앙아메리카 해양국가로 유카탄반도 남쪽에 위치한 인구 41만명의 소국이다. 농수산품이 전체 수출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 비중이
[더구루=정등용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 KB부코핀은행이 기존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KB스타 앱으로 모두 통합한다. KB부코핀은행 고객은 KB스타 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로비 몬동 KB부코핀은행 부행장은 15일(현지시간) “ATM과 모바일 뱅킹, SMS 뱅킹, 위키 등 모든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KB스타 앱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KB스타가 더 안전하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KB스타는 얼굴 인식 기능과 생체 인식 기술을 탑재해 잠재 고객이 온라인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또한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저축 계좌와 개인 대출, 신용 카드, 전자 지갑에 접속할 수 있다. KB스타는 다양한 결제 파트너와 연계돼 있어 고객이 가상 계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전자상거래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체크카드 없이도 KB부코핀은행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무카드 현금 출금 서비스도 제공된다. KB스타는 지난 9월 말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디지털 거래 건수는 3만3000건, 거래 금액은 73억 루피아(약 6억원)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이 2년 연속 베트남 우수예탁은행에 선정됐다. 가파른 수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베트남 외국계 은행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베트남증권예탁결제공사(VSDC)는 14일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올해 우수예탁은행으로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베트남증권예탁결제공사는 매년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긍정적인 금융 공헌 활동을 펼친 은행을 대상으로 우수예탁은행 타이틀을 수여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우수예탁은행 타이틀을 받은 외국계 은행 3곳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22년엔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예금 업무 운영 허가를 받은 최초의 외국계 은행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투자 펀드 등에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현지 증권투자펀드에 대한 자금관리 및 보관금융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펀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닌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박닌성-한국 기업 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과 투자 촉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응우옌 안 뚜언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를 포함한 20여 명이 박닌성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신한은행을 비롯한 20개 이상의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베트남 현지 기업으로는 건자재 업체 비글라세라가 참석했다. 박닌성 대표단은 박닌성의 투자 환경과 우대 정책, 투자 유치 상황, 개발 방향 등을 소개했다. 한국 기업들은 토지 임대료에 대한 인센티브, 투자 관련 행정·법 절차, 우선 산업·직종 등을 문의했다. 박닌성은 하노이에 인접한 성으로 베트남 58개 성 중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9개 국가로부터 외국인 투자 자본을 유치했으며 이 중 한국 기업 투자 비중은 60%에 달할 정도로 그 비중이 높다. 박닌성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효성 △한화비전 △인탑스 △영진하이테크 △엠텍 등이 있다. 응우옌 안 뚜언 당서기는 “박닌성은 책임감을 갖고 기업들이 유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HSBC(홍콩상하이은행)가 신규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메타코 핵심 제품 하모나이즈(Harmonize)를 도입한다. 홍콩 현지 고객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유료기사코드] HSBC는 9일 리플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자회사 메타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메타코 하모나이즈를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타코의 핵심 제품인 하모나이즈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토큰화 인프라의 기관 표준으로 세계 최대의 커스터디 업체와 주요 은행, 금융 기관 및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메타코는 하모나이즈를 통해 기관들이 암호화폐 경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실용적인 커스터디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HSBC는 기존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확장하기 위해 하모나이즈 도입을 결정했다. HSBC는 디지털 자산 발행을 위해 이미 오리온 플랫폼을 구축한 가운데 지난 1일 토큰화 된 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HSBC는 지난 6월 첫 번째 암호화폐 서비스를 출시했다. 홍콩에서 고객이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첫 번째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 가나 지원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9일 가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지난 7일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윤 행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부채 교환 프로그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수출입은행의 자금 조달 사업은 파리클럽과의 협상이 완료되면 즉시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협상이 타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빠르게 지원 사업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가나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국이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전략적 협력국으로 서아프리카 내에서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 가운데 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미국 유명 식품회사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블룸에너지는 4일 코나그라브랜즈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오하이오주(州)에 있는 코나그라브랜즈 공장에 6㎿(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를 배치한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19%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현존하는 연료전지 중 가장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제조(SOFC)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 600여개 고객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월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세웠고, 현재 경북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회사에 5억6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코나그라브랜즈는 북미 최대 식품회사 가운데 하나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에 따르면 미 해군(USN)은 지난달 31일에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RFI 응답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 해군은 "작전 플랫폼 착륙 모드와 지상 기반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고등훈련기는 야전 항모에 착륙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를 통해 잠재적 후보 훈련기는 강화된 랜딩 기어와 테일 후크 추가 등 복잡한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은 향후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 신형 훈련기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제안 요청(RFP)을 발표하고 2027년 1월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조달 일정을 잡고 있다. 첫 번째 시험 항공기 인도 후 계약자 개발 일정을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