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나윤 기자]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이 다음 달 초까지 자국 내 핵심 리튬 광산 생산을 재개할 계획을 세웠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약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탄탄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SM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핵심 협력사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DDR5, LPDDR5X 제품군을 선보였다. CXMT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대장 기업의 기술을 빠르게 따라가면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둔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가 내년 상반기까지 차세대 잠수함 도입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으로 구성된 '코리아 원팀'이 기술력과 대형 잠수함 건조 경험을 앞세워 수주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전해액 기업인 중국 톈츠차이랴오(天賜材料)가 북미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톈츠차이랴오는 북미 공장 완공을 통해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전해액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미국 현지에 첫 번째 기술 훈련센터를 개장했다. ASML은 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스타트업 '테라파워'가 미국 캔자스주에 ‘나트륨(Natrium)’ 첨단 원자로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체적인 후보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데 소토(De Soto)’가 언급되고 있는데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있는 지역이라 향후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기피로 유조선 발주 수요가 다시 되살아날 전망이다. 인도의 탈러시아 행보로 미국산 원유를 대량 수입하면서 교역 항로가 변경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원유 수송이 장거리일수록 한꺼번에 많은 양을 실어 나르는 것이 경제적이 때문에 적재용량이 큰 유조선이 선호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 국방부가 8조원 규모의 '오르카(오르카(Orka)' 잠수함 사업 권고안을 완료했다. 폴란드 정부는 권고안을 바탕으로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확정한다. 폴란드가 신형 잠수함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노르웨이의 합성흑연 제조사 비아노드가 캐나다에서 북미 최대 규모의 합성흑연 생산시설을 착공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인공지능(AI)칩 'AI6'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머스크 CEO는 'AI5'의 개발이 완료 단계에 돌입했다며 조만간 정식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AI5와 AI6의 생산량이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가 노르웨이 차세대 다연장로켓 도입 사업에서 '폴 포지션'(pole position, 레이스 출발 선상 맨 앞자리)에 섰다. 한화에어로가 노르웨이에 납품한 K9 자주포의 뛰어난 운용성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K239 천무 다연장로켓(MLRS)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는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도 수출해 노르웨이군의 전력강화에 기여하고, 노르웨이를 넘어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하메드 빈 무라바크 알 마즈루이(Mohammed bin Mubarak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이 군 현대화를 발 빠르게 추진한다. 여러 건의 무기 도입 협상을 연내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K방산'의 호재가 전망된다.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부터 잠수함까지 협상 대상에 오르며 양국 방산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화가 최대주주로 있는 호주 조선·방산 업체 오스탈(Austal)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예산 확대 예고에 급등했다. 미 해군이 늘어나는 예산을 기반으로 오스탈에 새로운 군함 건조를 요청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