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액 세계 1위 中 톈츠차이랴오, 북미 공장 건설 첫삽

텍사스 TGS 시더포트 산업단지 내 건설…약 3000억원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전해액 기업인 중국 톈츠차이랴오(天賜材料)가 북미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톈츠차이랴오는 북미 공장 완공을 통해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전해액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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