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미국 현지에 첫 번째 기술 훈련센터를 개장했다. ASML은 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미국 현지에 첫 번째 기술 훈련센터를 개장했다. ASML은 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미국 현지에 첫 번째 기술 훈련센터를 개장했다. ASML은 훈련센터 설립을 통해 미국 내 반도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스타트업 '테라파워'가 미국 캔자스주에 ‘나트륨(Natrium)’ 첨단 원자로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체적인 후보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데 소토(De Soto)’가 언급되고 있는데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있는 지역이라 향후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