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美 배터리 공장 인근에 테라파워 나트륨원전 들어서나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부지에 3개 이상 지자체 관심
‘데 소토’ 유력 후보 거론…파나소닉 배터리 공장 협력 가능성
지역사회 원전 부정 여론 과제…데 소토 시장 “원전지지 아냐”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스타트업 '테라파워'가 미국 캔자스주에 ‘나트륨(Natrium)’ 첨단 원자로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체적인 후보 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데 소토(De Soto)’가 언급되고 있는데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있는 지역이라 향후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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