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광업회사인 마덴(Maaden)이 미국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에 고품질의 알루미늄 시트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31일 업계에 따르면 마덴롤링컴퍼니(Maaden Rolling Company, MRC)는 최근 사우디에서 열린 '미래광물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 2024'에서 루시드 모터스와 3년간 알루미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다양한 사양의 고품질 알루미늄 시트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MRC가 전기차 제조업체인 루시드에 알루미늄을 공급해 전기차 생산을 돕는다. 양사의 협력은 마덴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면서 추진됐다. 마덴이 전액 출자한 MRC는 연간 46만 톤(t)의 알루미늄 생산 능력을 자랑한다. 현재 제조 포트폴리오에는 음료 캔 생산에 사용되는 캔 시트, 엔드 및 탭 스톡, 자동차 산업에 맞춤화된 자동차 시트가 있다. 루시드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로서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 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9월 사우디에 자동차 공장을 설립해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 사우디 공장은 루시드가 해외에 마련하는 첫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국영조선공사(CSSC)가 100% 소유하고 있는 스위스 엔진개발업체 윈터투어가스앤디젤(Winterthur Gas & Diesel, 이하 윈지디·WinGD)가 카타르 에너지의 LNG 프로젝트 신조선에 엔진을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31일 업계에 따르면 윈지디는 카타르에너지의 LNG 프로젝트의 2차 발주 선박에 LNG 선박용 이중연료 엔진을 제공한다.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LNG 운반선이 윈지디 X-DF 2.0 엔진을 전력 솔루션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주문은 작년 1차 프로젝트에 선박을 공급한 선주가 WinGD 저압 이중 연료 2행정 엔진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윈지디에서 개발한 이중연료 엔진 X-DF는 연료 종류와 엔진 부하에 따라 엔진 압축비를 최적화하는 유압 솔루션인 가변 압축비(VCR) 기술을 도입해 효율을 더욱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하는 17만4000입방미터(㎥)급 LNG 선박에 VCR 기술을 적용하면 LNG 소비, 대기 오염, 온실가스 배출, 보조 장비의 전력 요구량 및 연료 비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중연료 엔진이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율적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말레이시아 선사에 인도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MISC그룹 자회사 AET는 최근 싱가포르 컨테이너 터미널 PSA 케펠 터미널에서 30만DWT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 연료 VLCC '이글 베라크루즈'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그레이스 푸(Grace Fu)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MSE) 장관이 '대모(代母)' 역할을 맡았다. 대모는 명명식 행사의 주인공으로, 선박에 이름을 붙여 탄생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한다. 그레이스 푸 장관은 "이글 베라크루즈 호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글 베라크루즈는 어떻게 환경 지속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기후 회복력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신조선은 AET와 터키 어드밴티지 탱커스, 미국 인터내셔널 씨웨이즈(INSW)등 3곳이 쉘과 VLCC 10척에 대한 용선 계약하면서 한화오션에 발주된 선박이다. 쉘은 지난 2021년에 한화오션과 LNG 이중연료 추진 VLCC 10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어드밴티지 탱커스가 4척, AET와 INSW가 3척씩 나눠 용선한다. &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조선소 내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서 인력을 수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방글라데시 민간 채용업체인 RRC 인적 자원 서비스 회사(RRC Human Resources Service Ltd)를 통해 용접 작업 인력을 채용했다. 총 25명의 근로자가 외국인 기능인력(E-7) 비자발급을 받아 1차로 출국하고 나머지 4명은 2차로 한국에 온다. 28명의 근로자가 한국에 오기로 했으나 최종 25명만 들어온다. 방글라데시 용접공의 월급은 25만 타카(약 300만원)이다. 이주 비용으로 두달치 월급 50만 타카(약 600만원)가 지급된다. 알람기르 카비르(Alamgir Kabir) RRC 상무이사는 "방글라데시 근로자의 한국 출국 절차를 모두 마쳤다"며 "약 150명의 근로자가 대기 중으로 올해 안에 이들이 한국 취업 시장에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는 E-7 비자를 통해 76명의 근로자를 파견했다. 이중 36명이 RRC를 통해 삼성중공업으로 갔다. RRC는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에 E-7 근로자를 파견하는 유일한 회사다. 한화오션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 등 고가선박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영국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의 주문량을 확대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퓨러스 마린(Purus Marine)은 HD한국조선해양에 9만8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1척을 추가 주문한다. 선가는 1억 7200만 달러(약 2298억원)이다. 신조선은 길이 230m, 너비 36.5m, 높이 22.8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된다. 이후 오는 2027년에 인도한다. 퓨러스마린은 지난해 11월 HD한국조선해양에 총 3억4000달러(약 4444억원)에 동급 VLEC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신조선은 영국 석유화학 기업 이네오스(Ineos)에 장기 용선된다. 미국에서 유럽, 아시아까지 장거리 무역로를 통해 에탄을 운송하게 된다. VLEC는 에탄(ethane)을 액화해 화물창 내 온도를 영하 94℃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운반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LNG운반선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건조기술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에탄은 천연가스 등에서 추출되며 나프타와 함께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원재료다. 퓨러스마린이 주문한 VLEC는 노르웨이 선급협회(DNV)가 분류한다. HD한국조선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이 친환경 조선업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해운·조선업 표준 변화와 중국 산업의 전반적 현대화에 따라 친환경 발전을 추진한다. 현재 추세대로 전(全) 조선기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는 국제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중국이 발표한 '조선산업 친환경발전 개요(2024-2030)'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까지 조선업의 친환경 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조선기자재의 공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조선업의 성숙한 공급망과 선진기술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은 친환경발전 개요를 실행하기 위해 △친환경 조선기자재 공급 시스템 △친환경 선박 생산라인 △친환경 공급체계 △조선산업단지 협력과 국제협력 강화 등을 구축한다. 우선, 중국은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기자재의 보급을 위해 친환경 선박기자재 브랜드를 론칭하고 발전 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선박 설계 역량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탄소 및 유해 물질의 배출을 감소시킨다. 기존 조선소의 고도화를 위한 조선업과 5G·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도 접목한다. 또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천소방본부가 150톤(t)급 소방정에 마린제트파워(Marine Jet Power, 이하 MJP)의 선박용추진기(워터제트)를 공급받는다. 신형 소방정에 물을 압축, 분사하는 워터제트를 장착해 인천 연안의 소방 역량을 강화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MJP는 인천소방본부가 건조 중인 150t급 소방정에 '850 DRB 워터제트'를 공급한다. 850 DRB 워터제트는 이중 역방향 버킷 라인으로 내부 유압 설계와 고성능 펌프 기술을 활용해 기동성과 향상된 역방향 속도를 제공한다. 수면 위 소방용수 분사 시 선박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는 다이내믹 포지셔닝 시스템(DPS·선박자동위치제어시스템)도 적용된다. MJP의 DPS '제트마스터3'는 조타 제어로 선박의 움직임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조종한다. 또한 MJP의 전자식 소방 모드를 탑재해 소방 펌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동을 촉진한다. 소방과 추진 부문에서 엔진을 공유할 수 있어 모든 운영 측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장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예산 140억원가량을 들여 150t급 소방정을 건조하고 있다. 현재 운용중인 111t급 소방정은 1997년 건조돼 시설이 많이 낡은 상태다. 인천 유일의 소방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선박공업집단(CSSC) 산하 황푸원충조선소(Huangpu Wenchong Shipyard)가 태국의 컨테이너선을 건조한다. 신조선은 2027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유료기사코드] 25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글로벌 선사 RCL(Regional Container Lines)는 23일(현지시간) 황푸원충조선소와 4300TEU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RCL은 지난해 12월 황푸원충과 컨테이너선 4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하며 발주를 확정지었다. 선가는 척당 5660만 달러(약 756억원)이며 총 거래 가치는 약 2억 2600만 달러(약 3000억원)으로 알려졌다. 황푸원충이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지금까지 건조한 컨테이너선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황푸원충은 주로 피더(소형) 컨테이너선, 상선 화물선, 준설선, 해양공학선을 건조했다. 신조선은 최첨단 설계를 채택하고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점을 둔다. 연료 소비를 크게 줄여 다른 선박에 비해 30~40%의 연료를 절약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건조한다. 또한 선박이 정박 중에 항구 전기를 이용할 수 있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 중 하나인 미국선급(ABS)이 차세대 해양 설계 혁신을 꾀한다. [유료기사코드] 24일 업계에 따르면 ABS는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차세대 설계와 장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해양 선박 규칙을 강화했다. 새 규칙에는 새로 개발된 광범위한 기능 요구 사항과 선급 승인 경로를 제공하는 표준화된 위험 기반 방법론이 포함된다. 주요 안전과 환경 목표에 따라 포괄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명확한 기술 지침을 제공한다. 업계, 조선소, 선박 소유주, 장비 제조업체, 설계자 등이 적용할 수 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차세대 설계와 장비 개발을 지원하는 이번 규칙은 업데이트된 그래픽, 향상된 검색 기능, 기술 기준에 대한 투명성과 명확성을 높이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해설, 기술적 배경 및 기능적 지침을 추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크리스토퍼 제이 위어니키(Christopher J. Wiernicki) AB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BS는 위험 기반 요구 사항으로 규칙을 강화하고 규범적 기준에 부합하는 기능적 요구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기술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고객과 해양 산업의 진화하는 탈탄
[더구루=길소연 기자] 지난해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가 3년 연기한 '캐나다 해양플랜트 프로젝트'가 재점화된다. 비용 문제로 프로젝트를 보류하기로 했으나 올해 다시 프로젝트 입찰의 관심을 표명하며 입찰 참여자를 사전조사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베이 두 노드(Bay du Nord)' 프로젝트의 4가지 부문 EoI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핵심인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FPSO)와 해저생산시스템, 유정 시추, 현장운영과 유지보수 등이다. EoI는 입찰 신청서 제출의 바로 전 단계로 프로젝트 입찰을 원하고 있음을 알리는 절차다. 입찰자들은 EoI를 제출해 자신들의 역량과 관심을 나타내며, 선정된 업체들은 본격적인 입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에퀴노르 대변인 "베이 두 노드 프로젝트의 FPSO 개발 등 프로젝트에 대한 EoI를 가지고 시장에 나왔다"며 "캐나다 대서양 연안에서 중단된 심해 베이 뒤 노드 석유 프로젝트의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FPSO를 설계한 노르웨이 운송회사 솔트쉽(Saltship)의 FPSO 설계 관련 모든 계약은 종료됐다. 솔트쉽 대신 노르웨이 엔지니어링업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가 참여한 1조원 규모의 페루 해군 현대화 사업에서 조선소 건설 부문 수주를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페루로부터 조선소 건설 사업 입찰 참여를 요청 받은 업체만 9개에 달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네스토 콜런지(Ernesto Colunge) 페루 국영 SIMA 조선소 이사회 회장은 "한국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9개사가 다음달에 진행될 조선소 건설을 위한 국제 입찰에 참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HD현대 외 △프랑스 나발그룹 △독일 티센크루프 △영국 BAE시스템즈 △스페인 나반티아 △네덜란드 다멘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등이 경쟁에 뛰어든다. SIMA 조선소의 입찰 제안서는 다음달 14일 각 사에 전달되며, 최종 낙찰자는 같은 달 20일에 이뤄진다. 페루는 해군 현대화를 위해 함정을 건조하고, 수도 리마 북쪽에 위치한 찬카이(Chancay) 항만에 조선소 건설을 추진한다. 특히 조선소 건설을 위해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부두(보트 수리를 위한 도킹 지점)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도 수행했다. 이어 장비와 인프라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했으며, 페루 정부사업 재정 펀드(Fonafe)로 자금 지원까지 받는다. 페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드릴십(Drillship·심해용 원유 시추선)이 스웨던 시추업체 '스테나 드릴링'(Stena Drilling, 옛 크레테)에 인도됐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가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인수한 재고 드릴십 중 1척이 이번에 시추업체에 전달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테나 드릴링은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드릴십 '스테나 에볼루션'을 인도받았다. 이 드릴십은 17일 한국을 떠나 멕시코만,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인도됐다. 삼성중공업에서 선체 크리닝, 시운전 등 재가동(Reactivation)을 작업 거쳐 전달됐다. 스테나 드릴링은 10년간 제작 끝에 시추 작업에 나선다.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드릴십은 최대 수심 3500미터까지 작동할 수 있고 최대 1만2000미터 이상 깊이까지 굴착할 수 있다. 시추 장치는 선체의 라이저 저장소를 활용해 2만4000MT VDL(Variable Deck Load·허용적재중량)의 넓은 데크 공간을 제공한다. 인도 후엔 쉘의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스테나 드릴링은 지난해 쉘과 걸프 지역 스테나 에볼루션(Stena Evolution)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기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씨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이하 아티바)가 온라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루푸스 신염 치료제 후보물질 '알로NK'(AlloNK) 기술력을 알리고 개별 상담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아티바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24회 연례 니드햄 버추얼 헬스케어 컨퍼런스'(24th Annual Needham Virtual Healthcare Conference·이하 니드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드햄 컨퍼런스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북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티바는 니드햄 컨퍼런스를 통해 알로NK 개발 현황을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2월 알로NK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한 뒤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1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로NK는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다.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의 B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활성화를 통해 B세포 고갈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3월 개인용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판매량에서 인텔을 압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올해 추가로 CPU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AMD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아마존 CPU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AMD CPU는 올해 3월 총 3만1600개가 판매됐다. 반면 인텔 CPU는 4분의 1 수준인 7500개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베스트셀링 톱10 리스트에는 인텔 제품이 2종만 포함됐다. 3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PU는 AMD 라이젠 7 9800X3D로 6000장 가량 판매됐다. 그뒤를 △라이젠 5 5500 △라이젠 7 7800X3D △인텔 코어 i5-12400F △라이젠 5 5600X가 이었다. 인텔 i7-12700K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 규모는 AMD가 780만 달러(약 112억원), 인텔이 150만 달러(약 21억5000만원)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판매대수 차이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 매출 규모가 벌어진 이유는 인텔 CPU가 구형 모델인 12세대와 13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실제 인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