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보험 유통·판매 채널을 도입한다. 자사 디지털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최근 디지털 보험 유통·판매 채널인 마이비타민.co.id(MyVitamin.co.id)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마이비타민.co.id는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한화생명 디지털 보험 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보험 가입 뿐만 아니라 약관에 부합하는 인도네시아 고객은 마이비타민.co.id를 통해 한화생명 디지털 보험팀의 마케터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등록할 수 있다. 현재 마이비타민.co.id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상해 보장을 위한 한화 개인 상해보험과 한화 버킷리스트 보험 두 가지다. 보장성과 단기 재무설계를 결합한 한화 버킷리스트 플랜 보험 상품도 포함돼 있다. 또한 마이비타민.co.id에는 오렌지플러스 멤버십(디지털 보험 설계사)과 오렌지메이트(소개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원하는 추가 기능도 탑재돼 있다. 마이비타민.co.id 도입으로 코리아버시카무.co.id(KoreaVersiKamu.co.i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월가 대표 헤지펀드 가운데 하나인 밀레니엄은매니지먼트는 올해 3분기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2350만주 추가 인수했다. 인수액은 8억4900억 달러에 이른다. 이에 보유 주식 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와 함께 아크 21셰어즈 비트코인 ETF와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의 비중도 확대했다. 이외에 이더리움 현물 ETF도 매입했다. 영국 런던에 기분을 둔 헤지펀드 카풀라인베스트먼트는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피델리티와이즈오리진비트코인 ETF 등을 6억 달러 규모로 추가로 매수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가 설립한 튜더인베스트먼트도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에 추가 투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유세 기간 가상화폐 친화적인 입장을 거듭 표명해 왔다. 실제로 지난 7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서 "미국이 지구의 가상화폐 수도이자 세계의 비트코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화생명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리포손해보험이 디지털 자동차 보험을 출시한다. 여기엔 한화손해보험의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의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될 예정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린 인드리아티 리포손해보험 부사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미래에셋 세쿠리타스와의 인터뷰에서 “독특한 디지털 자동차 보험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린 부사장은 이번 상품이 디지털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운전자의 행동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롤 모델은 캐롯손해보험의 자동차 보험 상품이다. 모린 부사장은 “캐롯손해보험은 이와 같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부 조정을 거쳐 거의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올 것”이라고 부연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보험의 경우 운전자가 보험에 가입 후 1년 동안 보험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리포손해보험의 상품은 운전자의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기존 방식과 차별화 된다는 게 모린 부사장의 생각이다. 모린 부사장은 “이번 상품의 경우 운전자는 운전한 만큼 보험료를 지불하면 된다”면서 “운전을 잘하면 보험료를 적게 내겠지만, 운전을 난폭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삼성생명의 재무 건전성 관리에 부담이 더욱 커진 모습이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주가 전망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지금여력(K-ICS·킥스) 비율은 삼성전자 주가와 연동한다. 주가 1만원당 킥스 비율 민감도는 작년 말 기준 3% 수준이다. 주가가 내려가면 기타포괄순익누계액이 감소하면서 가용 자본이 감소한다. 6월 말 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8.51%(5억815만7148주)다. 삼성생명 킥스 비율을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작년 말 218%였던 킥스 비율은 1분기 말 213.10%로 하락했고, 2분기 말에는 201.50%까지 감소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고 수준인 150%보다는 높은 수치이지만 내부 관리 목표 기준인 200%에는 겨우 턱걸이했다. 6월 기준 생보사 전체 킥스 비율(212.6%) 보다도 낮다. 삼성생명의 킥스 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삼성생명은 향후 3~4년 이내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하지만 킥스 비율이 20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이 하반기 들어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한참 밑도는 신규 상장주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상장 철회 기업도 잇따라 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초 연말 상장을 목표로 IPO를 진행했던 2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올해 코스피 IPO 예정 기업 중 수요예측까지 마치고 상장을 철회한 건 케이뱅크 이후 두 번째다. 씨케이솔루션은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잔여 일정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장 철회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 11일 코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미트박스글로벌도 공모주 시장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기업 가치를 적절하게 평가받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잔여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뒀던 동방메디컬도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 수요를 모으는 데 실패해 부진한 결과를 받으면서 지난 7일 상장 절차를 연기했다. 공모 밴드 하단에 못 미친 기업도
[더구루=정등용 기자] 내년 시장금리 하락에도 국내은행 이자이익은 올해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출 증가가 순이자마진(NIM) 축소를 상쇄할 것이란 분석이다. 17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국내은행의 순이익은 22조5000억원으로 올해 23조5000억원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연구원은 내년 국내은행 이자이익이 올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축소 효과를 완만한 대출 증가가 상쇄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은행 대손 비용은 실물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면서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금리 하락 기조와 경쟁 환경 심화 등으로 인해 내년 국내은행 경영 환경은 비우호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자본 규제가 강화되고 자산건전성 악화에 대한 관리 부담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은행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도 점차 약화하는 국면이란 설명이다. 금융연구원은 비우호적 환경 극복을 위해 리스크 취약 부문을 철저히 관리하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영자원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투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계대출 안정화를 위한 대출 관행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비트코인을 기업 재무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나스닥 상장 배터리 기업인 솔리디온 테크놀로지(Solidion Technology)도 이 같은 흐름에 합류했다. 솔리디온 테크놀로지는 14일(현지시간) 초과 현금 보유량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에 할당함으로써 기업 재무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리디온 테크놀로지는 운영에서 발생하는 초과 현금의 60%를 비트코인 구매에 투입한다. 머니마켓 계좌에 보유한 현금에 대한 이자 수익도 비트코인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자금의 일정 비율을 비트코인 인수에 배정해 장기적으로 보유할 예정이다. 블라드 프랜트세비치 솔리디온 테크놀로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비트코인의 혁신적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안전한 가치 저장 수단이자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리디온 테크놀로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와 다각화된 재무의 가치 있는 구성 요소로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활용, 주주 가치를 향상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김범석 쿠팡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5000억원대 규모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블록딜을 통해 쿠팡 주식 1500만주를 매도했다. 주당 매도액은 22.97달러로, 총 3억4455만 달러(약 4850억원)를 현금화했다. 지난 2010년 쿠팡을 창업한 김 의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한 것은 지난 2021년 3월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 의장은 이와 별도로 200만주를 자선 기부했다. 김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클래스B 보통주를 클래스A 보통주로 전환해 주식을 처분했다. 클래스B 보통주는 주당 29배의 차등의결권을 가진 주식으로 김 의장만 갖고 있다. 이번 매각으로 김 의장의 클래스B 보통주는 1억5780만2990주로 줄었다. 김 의장은 납세 의무를 포함한 상당한 재정적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ㅣ. 주식 매각과 기부 후에도 김 의장의 쿠팡 최대 주주 지위와 경영권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 매각과 기부 후 단순 지분율은 9.77%에서 8.8%로, 의결권 기준 지분율은 75.8%에서 73.7%로
[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USDC 발행사 써클(Circle)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미국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주간 뉴스레터에서 "트럼프의 정책이 가상자산 업계에 상당한 추진력을 제공하고 규제의 명확성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써클, 크라켄 등 가상자산 회사의 IPO 작업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써클은 올해 1월 IPO를 신청했다. 다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측이 써클이 발행한 USDC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써클은 미국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인 USDC 발행사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화 등 법정화폐에 가치를 고정시킨 암호화폐로 비트코인 등과 달리 변동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써클은 앞서 지난 2021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해 왔는데, 경기 부진과 암호화폐 시장 위축 등으로 이듬해 12월 상장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본보 2022년 12월 6일자 참고 : 스테이블 코인 USDC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남미 디지털 은행 누홀딩스(Nu Holdings)에 신규 투자했다. 전 세계에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3분기(7~9월) 누홀딩스 주식 111만500주를 매수했다. 지분 가치는 13일 종가(15.64달러) 기준 약 1730만 달러(약 240억원) 규모다. 누홀딩스는 2013년 5월 브라질에서 영업을 시작한 디지털 은행이다. 이후 멕시코와 콜롬비아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2000만명 이상의 신규 고객을 추가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현재 브라질 성인의 절반 이상이 누홀딩스 고객이다.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 2021년 이 회사에 5억 달러(약 7000억원)를 투자해 주목받았다. 버크셔해서웨이는 16억7500만 달러(약 2조3550억원)의 누홀딩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첫 투자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주도 팔지 않았다. 한국투자공사는 또 3분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1만348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보유 주식 수가
[더구루=홍성환 기자] NH농협은행이 미국 가상자산 관리 플랫폼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손잡고 부가가치세(VAT) 환급금을 통큰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이어블록스와 농협은행은 VAT 토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파이어블록스의 토큰화 엔진(Fireblocks Tokenization Engine)을 활용해 VAT 환급금을 처리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10%의 VAT를 적용한다. 다만 특정 제품의 경우 VAT가 면제되고, 관광객에 대해서는 최소 금액을 제외한 구매액에 대해 세금을 환급해 준다. 마이클 샤울로프 파이어블록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토큰화를 통해 자산에 고유한 디지털 식별자를 할당해 수동 오류나 사기 위험 없이 발행에서 결제까지 자산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면서 "이는 운영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은행과 고객 간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어블록스는 2018년 설립된 지난 2018년 설립한 가상자산 관리·운영 플랫폼 개발사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키움증권이 해외 ETF 운용사와 손 잡고 버크셔 해서웨이 B주식을 패키징하는 레버리지 ETF를 출시한다. 현재 금융감독원에 부수업무신고 승인을 신청한 가운데 해당 절차가 마무리 되면 본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타이달 인베스트먼트(Tidal Investments)와 버크셔 해서웨이 B주식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타이달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ETF의 관리를 맡았으며 레버리지 노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일 리밸런싱을 감독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국에서 ETF 상장 업무를 하려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부수업무신고를 승인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며 “승인이 나오면 타이달 인베스트먼트와 협업해 ETF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ETF는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포함하는 단일 종목 ETF의 최신 버전이 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큰 주식에 집중해 왔지만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ETF는 변동성이 없다. 이번 ETF는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주식을 매수한 다음 투자자에게 자체 주식을 발행한다. 기존 가격보다 훨씬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씨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이하 아티바)가 온라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루푸스 신염 치료제 후보물질 '알로NK'(AlloNK) 기술력을 알리고 개별 상담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아티바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24회 연례 니드햄 버추얼 헬스케어 컨퍼런스'(24th Annual Needham Virtual Healthcare Conference·이하 니드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드햄 컨퍼런스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북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티바는 니드햄 컨퍼런스를 통해 알로NK 개발 현황을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2월 알로NK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한 뒤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1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로NK는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다.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의 B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활성화를 통해 B세포 고갈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3월 개인용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판매량에서 인텔을 압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올해 추가로 CPU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AMD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아마존 CPU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AMD CPU는 올해 3월 총 3만1600개가 판매됐다. 반면 인텔 CPU는 4분의 1 수준인 7500개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베스트셀링 톱10 리스트에는 인텔 제품이 2종만 포함됐다. 3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PU는 AMD 라이젠 7 9800X3D로 6000장 가량 판매됐다. 그뒤를 △라이젠 5 5500 △라이젠 7 7800X3D △인텔 코어 i5-12400F △라이젠 5 5600X가 이었다. 인텔 i7-12700K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 규모는 AMD가 780만 달러(약 112억원), 인텔이 150만 달러(약 21억5000만원)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판매대수 차이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 매출 규모가 벌어진 이유는 인텔 CPU가 구형 모델인 12세대와 13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실제 인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