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건설 대기업 호아빈 건설 그룹(HBC)이 정기주주총회를 열지 못했다. 정기주총 개최 요건인 주주 참석자 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초 예정했던 자금 조달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유료기사코드] HBC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주총이 주주 참석자 수 미달로 무산됐다고 28일 밝혔다. HBC는 이사회 규정에 따라 추후 정기주총 일정을 다시 정해 주주들에게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HBC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HBC 발행 주식 수는 2억7413만3270주, 주주는 약 4만6300명에 이른다. 이 중 레 빗 하이 HBC 회장이 지분율 17.14%로 최대 주주이며, 현대엘리베이터가 10.24%의 지분을 보유해 2대 주주로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9년 호아빈 건설에 290억원을 투자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당시 현대엘리베이터는 호아빈 건설 주식 2500만주를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HBC는 당초 추가 신주 발행을 통해 2조7410억~5조4810억 동(약 1500억~3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임시주총이 무산되면서 자금 조
[더구루=정등용 기자]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방글라데시 메그나 대교 건설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해 안에 구체적인 사업 제안서가 방글라데시 정부 측에 제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제5차 한-방 민관협력사업(PPP) 공동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글라데시 재무부(MoF)와 대외경제협력청(ERD), 교량청(BBA), PPP청(PPPA), 차토그램 상하수청(CWASA)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대우건설의 메그나 대교 건설 사업도 거론됐다. 매그나 대교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흐르는 매그나 강을 연결하는 총연장 24㎞의 교량이다. 대우건설은 8억3300만 달러(약 1조1200억원)를 투자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2020년 1월 △다카-마이멘싱 고속도로 △다카 순환철도 △매그나 대교 등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VGF(사업이행자금) 제안서 등 주요 RFP(제안요청서) 조건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요청 사항을 전달·
[더구루=정등용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한국도로공사가 방글라데시 치타공 도시철도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다. 재정 실행 여부와 상업성 연구를 마친 후 최종 사업 참여를 결정할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불 바샤르 방글라데시 PPP청 사무총장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한국도로공사 등 한국 기업들이 방글라데시 치타공 도시철도 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진행된 제5차 한-방 민관협력사업(PPP) 공동협의체 회의에서 언급됐다. 이날 회의에는 방글라데시 PPP청을 비롯해 재무부(MoF), 대외경제협력청(ERD), 교량청(BBA), 차토그램 상하수청(CWASA)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바샤르 사무총장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 한국도로공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방글라데시 치타공 도시철도 사업에 3억9450만 달러(약 5200억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국 참석자들은 사업 조사 단계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 2020년 내각 경제위원회를 통해 치타공 도시철도 사업을 승인하면서 아시아개발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투자한 베트남 호아빈 건설이 국내 GJ 글로벌 건설 그룹과 손 잡고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아빈 건설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금융그룹 등 GJ 글로벌 건설 파트너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했다. [유료기사코드]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아빈 건설은 최근 사우디 건설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GJ 글로벌 건설과 간담회를 갖고 양해각서(MOU)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GJ 글로벌 건설은 지난 2016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GJ 사우디 개발 법인을 설립하며 부동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23 계획 발표에 따라 부동산 및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호아빈 건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동 지역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KB금융그룹 △DSC △KECC △진양건설 △SM삼환 등 GJ 글로벌 건설 파트너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호아빈 건설은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이번 사우디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지난해엔 글로벌 건설 산업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물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캐나다 사이트-씨(Site-C) 댐 건설의 성토(흙을 운반해 지반 위에 쌓는 작업) 작업을 마쳤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력 공기업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전력청(BC Hydro)은 지난달 말 160억 캐나다 달러(약 15조7000억원) 규모의 사이트 씨 댐 건설에서 흙쌓기 작업을 진행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전력청는 "지난달에 사이트 C 댐 성토를 완공했다"며 "높이 60m, 폭 500m의 댐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의 피스 강을 가로질러 1km 이상 뻗어 있다"고 설명했다. 댐 건설은 땅을 깎고, 흙은 쌓는 등 지반을 조성하는 공사가 중요하다. 성토는 도로나 철도, 댐 건설 시에 일정한 높이를 갖도록 흙을 쌓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성토 작업은 2021년부터 시작됐다. 1600만㎥의 토사 자재 대부분은 댐 현장에서 직접 가져왔고, 그 외 자재는 현지에서 조달해 5km 길이의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댐으로 운반했다. 흙쌓기가 완성됨에 따라 댐 건설의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 다른 주요 프로젝트 영역에는 접근 수로, 방수로, 테일레이스 지역, 댐 취수 구조물 및 발전소의 특정 구성 요소가 남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캐나다 녹색수소(그린수소) 프로젝트가 환경영향평가서(EIS)를 제출하며 본격화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재생에너지 기업 월드에너지GH2(World Energy GH2)는 22일(현지시간) 뉴지오호닉 녹색수소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업적 규모 녹색수소 사업과 관련된 북미 최초 종합적인 환경 평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 위치한 북대서양 뉴펀들랜드섬에 녹색수소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뉴지오호닉은 원주민 언어로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란 뜻이다.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활용해 연각 6만t의 녹색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36만t 규모 녹색 암모니아로 전환해 수출한다. 녹색수소는 2025년 3월, 녹색 암모니아는 2026년 3월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45억 달러(약 6조300억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월 월드에너지GH2와 뉴지오호닉 그린수소 1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사업 지분 20%에 해당한 금액을 투자해 사업 개발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영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위워크는 런던 상업용 부동산의 최대 임차인으로 실제 파산할 경우 큰 충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위워크가 런던 상업용 부동산 임대인과 30억 파운드(약 5조1200억원)가 넘는 임대 약정을 맺고 있다. 임대한 부동산은 50여개에 달하며, 전체 임대 면적은 약 28만㎡ 규모다. 주요 사무실로는 국내 운용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투자한 원폴트리와 영국 부동산 알마칸타가 보유한 오피스 등이 포함된다. 원폴트리는 글로벌 금융기관이 모여 있는 뱅크역에 직접 연결된 건물로 위워크가 전체 약 70%를 임차해 사용 중이다. 앞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12월 이 빌딩을 1억8500만 파운드(약 3160억원)에 인수했다.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현재 자산 가치는 인수 당시보다 약 25%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텔레그래프는 "위워크의 잠재적 파산 가능성으로 런던 건물 주인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SK에코플랜트·대우건설 등 국내 건설사가 참여하는 방글라데시 인프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방글라데시 민관협력청(PPPA)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제5차 '한-방 PPP 공동협의체'에서 한국·방글라데시 정부 관계자들은 국내 건설사가 참여하는 현지 인프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두 나라는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SK에코플랜트·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은 다카-마이멘싱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카~마이멘싱 구간 87㎞의 도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약 4억 달러(약 5400억원)에 이른다. <본보 2020년 3월 24일자 참고 : [단독] SK건설·도로공사, 방글라데시 고속도로 건설 사업 따냈다> 이 도로는 지난 2016년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지만 교통량이 크게 늘어났고 화물 차량 비중이 높아 현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8차선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SK에코플랜트·국가철도공단 컨소시엄은 방글레데시 다카 순환철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다카
[더구루=홍성환 기자]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사 플레니튜드(Plenitude)가 명동에 위치한 중형급 호텔을 인수했다. 플레니튜드는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스타즈호텔 명동2를 1억1430만 링깃(약 330억원)에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캡스톤일반사모투자신탁40호의 수익증권을 통해 이뤄졌다. 스타즈호텔 명동2는 객실 174개, 13층 규모 중형 호텔이다. 전체 바닥면적은 약 5160㎡에 이른다. 1990년 지어졌고 2014년 리노베이션했다. 명동 중심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플레니튜드는 앞서 트레블로지 명동 을지로 호텔도 인수한 바 있다. 두 호텔 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플레니튜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환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플레니튜드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부동산 운용사다. 부동산 개발·투자·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에 자산을 보유 중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그룹 ABB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ABB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산업에서 엔지니어링 및 조달 활동에 협력하는 내용의 프레임워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ABB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가스 분석기 시스템 통합을 위한 단일 공급업체가 됐다.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가스 시장에서 공동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완벽한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BB는 맞춤화된 분석 시스템 및 솔루션과 가스 분석기 시스템 통합을 제공한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는 직접 판독 연속 가스 분석기, 레이저 분석 기술을 사용하는 온라인 가스 분석기, 신속 반응 프로세스 가스 크로마토그래프 등이 있다. 하비에르 수아레즈 디에즈 ABB 글로벌 시스템 통합 책임자는 "삼성엔지니어링과 ABB, 양사는 전문 지식과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ABB그룹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 독일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호찌민시가 GS건설의 현지 사업에 대한 특급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GS건설 현지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원(ITPC)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GS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나베 신도시 사업의 토지 가치 재평가와 호찌민 외곽순환도로 사업비 정산 지연 등과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했다. GS건설 측은 "2007년 호찌민시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토지 보상비를 지불했지만 이후 당국에서 일방적으로 토지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면서 "토지를 재평가해 그 차액만큼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면 외국인직접투자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GS건설은 호찌민 도심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나베현에서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부지에 스마트 시티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를 개발하고 있다. GS건설은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고급빌라 등 1만6000가구 규모 주거 시설과 대규모 상업 시설을 조성해 베트남 내 신흥 부촌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어 호찌민 외곽순환도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6년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환경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지방정부와 논의를 가졌다. 베트남은 빠른 도시화로 환경 인프라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16일 베트남 흥옌성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 대표단은 지난 15일 흥옌성 청사에서 응웬 훙 남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 산업 폐기물 처리 기술을 소개하며 폐기물 재활용 분야 투자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응웬 훙 남 부위원장은 "산업 분야 폐기물 수거·처리·재활용 부문에서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월 베트남 북부 박닌 지역에 위치한 소각장에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곳에서는 1일 기준, 180t 규모의 폐기물이 처리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베트남 진출을 기점으로 환경 사업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도 기대된다. 말레이시아 최대 종합환경기업인 센바이로에도 시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동남아시아 시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씨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이하 아티바)가 온라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루푸스 신염 치료제 후보물질 '알로NK'(AlloNK) 기술력을 알리고 개별 상담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아티바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24회 연례 니드햄 버추얼 헬스케어 컨퍼런스'(24th Annual Needham Virtual Healthcare Conference·이하 니드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드햄 컨퍼런스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북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티바는 니드햄 컨퍼런스를 통해 알로NK 개발 현황을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2월 알로NK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한 뒤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1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로NK는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다.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의 B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활성화를 통해 B세포 고갈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3월 개인용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판매량에서 인텔을 압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올해 추가로 CPU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AMD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아마존 CPU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AMD CPU는 올해 3월 총 3만1600개가 판매됐다. 반면 인텔 CPU는 4분의 1 수준인 7500개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베스트셀링 톱10 리스트에는 인텔 제품이 2종만 포함됐다. 3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PU는 AMD 라이젠 7 9800X3D로 6000장 가량 판매됐다. 그뒤를 △라이젠 5 5500 △라이젠 7 7800X3D △인텔 코어 i5-12400F △라이젠 5 5600X가 이었다. 인텔 i7-12700K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 규모는 AMD가 780만 달러(약 112억원), 인텔이 150만 달러(약 21억5000만원)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판매대수 차이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 매출 규모가 벌어진 이유는 인텔 CPU가 구형 모델인 12세대와 13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실제 인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