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파베우 베이다(Paweł Bejda) 폴란드 국방차관이 이탈리아 잠수함 기술을 점검하고자 현장을 찾았다. 폴란드 해군 잠수함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낸 현지 국영조선소 핀칸티에리(Fincantieri)와 회동한다. 스웨덴에 이어 이탈리아, 독일 등 후보국을 연달아 방문하며 막판까지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육군이 차세대 화력지원차량 M10 부커(Booker)의 북극 배치를 앞두고 혹한기 테스트에 돌입했다. 테스트로 전투 환경에서 작전 요구를 충족하는 시스템을 엄격하게 평가해 배치 가능성을 판단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스토니아가 미국 록히드마틴의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의 공급 차질로 도입 철회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깊은 불신을 드러낸 에스토니아는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포 '천무'를 검토하면서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중국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드론을 인증하는 '블루 UAS' 확대에 나섰다. 미군이 중국 드론에 대항하는 서방 드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의 트램 사업 후보자로 뽑혔다. 독일 지멘스, CAF그룹과 또 맞붙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2021년 46편성에 이어 이번 53편성 사업에서도 승기를 잡는다. 17일 에드먼턴 시정부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지멘스, CAF그룹은 최근 에드먼턴시 트램 사업의 공급사 후보 '숏리스트'로 선정됐다. 에드먼턴시는 트램 현대화를 추진하며 지난해 53편성 입찰에 나섰다. 입찰자격요청서(RFQ)를 발행하고 6곳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3곳으로 압축했다. 에드먼턴시는 연말 최종 공급사를 선정해 계약을 맺고, 2028~2029년 인도받는다는 목표다. 현대로템은 기존 사업에서 증명한 기술력과 납품 역량을 토대로 우위를 점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5년 밴쿠버 무인전동차 40량을 수주해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조기 납품해 운행 일정을 3개월 앞당기며,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캐나다 시행청으로부터 감사공문과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이후 2018년에는 무인전동차 28량을 추가로 따내며 사업을 확장했다. 현대로템은 2021년 지멘스, CAF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의 고윈드급 호위함이 취역했다. UAE 해군 방어와 해양 보안 작업을 위해 설계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딥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사족보행 로봇을 싱가포르 전력터널 점검 업무에 투입했다. 해외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고,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육군이 최신 레이더 기반 감시정찰항공기를 한국에 배치했다. 미 육군은 새로운 감시정찰항공기를 앞세워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유조선에 설치한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의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 BWTS 설치부터 테스트까지 지원하며 선박 개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해운업계의 환경 규제 강화로 주목받는 선박 개조 시장을 석권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유조선 '올림픽 스카이(OLYMPIC SKY)'의 BWTS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림픽 스카이는 2008년 건조된 10만4000DWT급 선박이다. 당시 이탈리아 국적으로 '엔리카렉시호'로 불렸다. 2013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으며, 그리스 선사 올림픽쉬핑앤매니지먼트(Olympic Shipping & Managemen)가 소유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년 전 올림픽스카이의 BWTS 설치 사업을 맡았다. BWTS는 선박의 평형수를 정화해 해양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평형수는 배의 무게중심을 유지하고자 탱크에 채우는 물로, 출항지에서 실은 물을 도착지 항구에 배출할 때 해양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BWTS 설치를 의무화하고 평형수를 방류하기 전 해양 생물을 완벽히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건설기계가 이탈리아 건설 산업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다. 인도에 이어 유럽 전시회에서 현지 딜러와 함께 부스를 만들고, 미니 굴착기를 비롯한 10종을 소개한다. 건설기계 '본고장'인 유럽에서 수익 회복을 노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은 오는 5월 15~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에딜 엑스포 로마(EDILEXPOROMA)'에 부스를 꾸린다. 에딜 엑스포 로마는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현지 최대 규모 건설 산업 전시회다. 건축사와 중장비 회사, 부동산 개발사 등이 참석한다. 작년에는 17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이 첫 참가다. 이탈리아 딜러사인 벤디티 머신(Venditti Macchine)과 협력해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10종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현지 고객들과도 미팅을 진행하며 수요 발굴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글로벌 톱티어'를 목표로 사업 보폭을 확장하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작년 11월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 노이다에서 열리는 '바우마 콘엑스포 인디아'에도 참가했다. 전시회를 활용해 홍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우주군의 숙원 프로젝트인 위성항법시스템(GPS) 차세대 운용통제시스템(The Next Generation Operational Control System, OCX)과 첨단 추적 및 발사 분석 시스템(Advanced Tracking and Launch Analysis System, ATLAS)의 실전 배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군은 OCX와 ATLAS를 완성시켜 우주군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를 도입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군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자주포 핵심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가진 한화에어로스페스를 향한 글로벌 러브콜이 이어지며 신규 수주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일본 도쿄가스에 이어 추가 구매자를 확보했다. 미국 LNG 최대 구매자인 토탈에너지가 알래스카 LNG를 구매해 미국 LNG의 주요 구매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공급원을 다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