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하와이에 진출한다. 하와이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한 해 방문객이 1000만 명에 달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파리바게뜨'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하와이 오하우섬 호놀룰루 다운타운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하와이에 매장 4곳을 오픈한다. 파리바게뜨는 △호놀룰루 지역 2곳 △알라모아나(Alamoana) 1곳에 출점하고 내년 카우아이섬 등에 추가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파리바게뜨는 하와이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는 대표적 휴양지인 만큼 매출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오하우섬은 하와이 주도 호놀룰루와 와이키키 해변, 진주만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하와이 인구(145만명) 중 70%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4호점 출점이 예상되는 알라모아나의 경우, 세계 최대 야외 쇼핑몰 알라모아나 센터가 있어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말 현재 미국 내 1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60여곳에 가맹점을 출점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지 시장 조사기관 테크노믹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바게뜨 미국 매출
[더구루=김형수 기자] 교촌치킨이 미국 입맛을 사로잡았다. 교촌치킨은 다양한 양념치킨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촌치킨은 향후 가맹사업을 전개하며 미국 전역으로 영토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맛집앱 옐프(Yelp)는 18일 미국 최고의 치킨 레스토랑으로 교촌치킨을 선정했다. 간장으로 맛을 낸 양념치킨 등 혁신적인 치킨 메뉴가 호평을 받았다.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은 미국인 입맛을 넘어 마음을 사로잡는 또 다른 치킨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교촌치킨이 지난 2021년 진출 국가별 메뉴 데이터 조사결과 미국에서는 허니시리즈가 1위, 간장시리즈가 2위를 차지했다. 단박에 교촌치킨의 미국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분기 교촌치킨은 미국에서 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미국 시장 특성을 반영해 닭갈비볶음밥, 갈릭볶음밥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에 힘쓴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미국 시장에서 매장 개발과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성공 모델을 내세워 여러 지역 개발자를 통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7년 미국에 진출한 교촌치킨은 캘리포니아주에 로스엔젤레스(LA), 부에
[더구루=김형수 기자] 스타벅스가 미국에서 초콜릿을 강조한 신규 음료 내세워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미국에서 △스타벅스 초콜릿 자바 민트 프라푸치노(Starbucks Chocolate Java Mint Frappuccino)와 △화이트 초콜릿 마카다미아 크림 콜드브루(White Chocolate Macadamia Cream Cold Brew) 등을 론칭했다. 여름 시즌 동안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초콜릿 자바 민트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과 초콜릿을 혼합하고 민트의 풍미를 더한 음료다. 모카 소스, 휘핑크림, 초콜릿 쿠키 민트 스프링클 토핑 등이 더해진다. 여름에 즐겨먹는 간식 메뉴로 꼽히는 초콜릿과 민트의 고전적 조합을 새롭게 해석했다. 화이트 초콜릿 마카다미아 크림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커피와 마다카다미아 시럽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음료 위에 차가운 화이트초콜릿 마카다미아 크림 거품을 얹고 쿠키 크럼블을 토핑했다. 열대 지방으로 여행을 가면 먹게되는 마카다미아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린 에이프런 블렌드(
[더구루=한아름 기자] 교촌치킨이 말레이시아 진출 10년 만에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할랄 인증으로 19억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조호르 △페낭 등 매장 15곳에 대해 자킴(JAKIM·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 동남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교촌치킨의 약진에 무게감이 실린다.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먹어도 되는 식품'을 말한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도축,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에 부여된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은 할랄 인증 제품만이 위생적이며 맛, 질, 신선도가 뛰어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평가한다. 교촌치킨은 할랄 인증을 계기로 동남아에 K치킨을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13일까지 모든 매장 내 식사, 테이크아웃 및 웹 주문에 대해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할랄 인증은 2013년 말레이시아에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당사의 중요 목표 중 하나였다"며 "할랄 인증을 계
[더구루=김형수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미네소타주에 도전장을 던지며 'K-베이커리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파리바게뜨의 첫번째 미네소타주 매장은 미니애폴리스 북서쪽에 자리한 도시 메이플 그로브(Maple Grove)에 들어선다. 이르면 연내에 매장이 오픈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 사업가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예비 가맹점주는 "적절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칠 기회를 모색하고 있었다"면서 "우수한 제품군과 매장 디자인을 지니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지역 사회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파리바게뜨가 이상적으로 여겨졌다"며 가맹 계약을 체결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2030년 미국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내건 파리바게뜨는 47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올린 매출이 전년 대비 42% 늘어나는 등 성과도 내고 있다. <본보 2022년 11월 15일 참고 파리바게뜨, 올 美 매출 3300억 넘본다…"전년比 42%↑”> 파리바게뜨는 올해 160건의 가맹계약을 맺고 64개 점포를 연다는 방침이다. 미국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애리조나주
[더구루=김형수 기자] “공급 가격 인하로 가맹점 경쟁력을 확대 지원하겠다.”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커피 원두 가격을 전격 인하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다. 디저트39는 11일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두 가격을 기존 대비 30% 인하된 가격으로 매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저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경쟁하는 곳과 임대료가 비싼 지역 가맹점은 각각 50% 인하와 무상으로 원두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30% 인하 가격이 적용되는 가맹점은 409개 이며, 50%의 경우 28곳이다. 100% 무상 지원되는 점포도 1곳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국제 원두 가격이 지난해 폭등한 가운데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 가격을 조정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국제 원두 시장은 브라질 지역의 이상 기후로 따른 생산량이 22% 감소하고, 아시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베트남의 코로나19에 따른 도시봉쇄 조치로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으나 최근 가격 안정세를 보인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이번 원두 가격 공급가 인하는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경영 차원”이라며 “특히 가맹점 상황에 맞춰 30%와 50%, 무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코네티컷주에 첫 깃발을 꽂는다. 파리바게뜨의 첫번째 코네티컷주 매장은 코네티컷주 남서부 해안가의 스탬포드(Stamford)가 유력하다. 현재는 매장 부지를 확보하는 단계로 이르면 1년 안에 오픈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 사업가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가맹 계약에 따라 파리바게뜨 코네티컷주 1호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예비 가맹점주는 "적당한 가맹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었다"면서 "우수한 제품 라인업과 매장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데다 미국 전역에 호응을 얻고 있는 파리바게뜨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가맹 계약을 맺은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2030년 미국 내 1000개 매장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건 파리바게뜨는 올해 160건의 가맹 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미국 뉴저지주 몬머스카운티에 가맹 100호점 레드뱅크점을 연 파리바게뜨는 현지 매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월 미국 뉴저지주 벨 미드(Belle Mead), 2월 뉴저지주 몬트베일(Montvale), 3월에는 텍사스주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 등에 연달아 매장
[더구루=김형수 기자] 버거킹이 미국에서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수익성 제고 계획에 따라 몸집을 줄이고 있다. 올해 매장 최대 400곳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핵심 자산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일본 입맛 잡기에 나섰다.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은 올리브 치킨 핑거 동일가격 증량 캠페인 펼치며 현지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일본에서 올리브 치킨 핑거 20% 증량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BBQ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올리브 치킨 핑거 12개를 10개 가격(1090엔·약 1만700원)에 판매한다. 소스 2종도 함께 제공한다. BBQ는 일본 올리브 치킨 핑거 누적 판매갯수 1000만개(지난 3월말 기준) 돌파를 기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리브 치킨 핑거는 닭가슴살을 튀겨낸 뼈가 없는 치킨 메뉴다. 뼈를 발라내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일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맵지 않아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BBQ가 일본 시장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21일과 26일에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올리브 치킨 핑거 3개와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이어진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는 연휴 특수를 겨냥해 △올리브 치킨
[더구루=김형수 기자] BBQ가 미국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지난달 미국 오하이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신규점을 출점한 데 이어 버니지아주에 신규 매장을 열 예정이다. 'K치킨'을 알리며 활발한 영토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이달 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버니지아스퀘어(Virginia Square)에 매장을 오픈한다. 현재 매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하철 버니지아 스퀘어-GMU역 인근에 위치한 BBQ 버지니아스퀘어점은 고객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있어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K치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뉴 구성은 아직 확정 전이지만 다양한 치킨 메뉴와 주류 등을 판매하며 BBQ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곳곳에서 △황금올리브치킨 △허니갈릭 △소이갈릭 △치즐링 등 치킨은 물론 △떡볶이 △로제떡볶이 △마라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BBQ는 미국 사업에 공을 들이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와 델라웨어주에서 매장을 연 데 이어 3월에는 플로리다주 1호점을 소프트 오픈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오하이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신규
[더구루=김형수 기자]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인수된 본촌치킨이 미국에서 K-푸드를 넘어 K-문화 전도사로 나선다. 한국 전통 문화를 나타내는 티셔츠를 선보이는 한편 아시아·태평양계 주민을 향한 혐오에 반대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본촌치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허민(Heo Min) 일러스트레이터와 손잡고 기획한 티셔츠를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본촌 웹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촌치킨은 5월 아시아·태평양계 주민 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을 맞아 한정판 티셔츠를 마련했다. 한국 국화 무궁화와 한국을 상징하는 동물 호랑이가 티셔츠 디자인에 활용됐다. 허민 일러스트레이터는 "호랑이는 한국 문화와 민속에서 힘과 강력함을 상징하는 중요한 부분이며 아시아·태평양계 주민을 향한 혐오에 맞서 싸우는 데도 종종 사용된다"면서 "무궁화는 한국의 국화로, 푸른색 호랑이와 붉은색 무궁화를 활용해 태극기와 같은 색깔을 나타내려 했다"고 전했다. 본촌치킨은 티셔츠 판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은 아시아·태평양계 주민을 향한 인종차별 및 혐오 등에 대한 반대 활동을 펼치는 미국 인권 단체 '
[더구루=김형수 기자]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샌드위치 체인 서브웨이가 자금 조달에 나섰다. 경기 악화로 인해 자칫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매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