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마리아 코르스닉 미국 원자력에너지협회(NEI) 회장이 "미국과 튀르키예가 소형모듈원전(SMR)에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패치형 백신'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파트너사인 호주 백신 플랫폼 기업 백사스(Vaxxas)가 글로벌 픽파마 머크(Merck) 출신을 새 수장으로 발탁했다. 양사의 협력은 임상 단계를 넘어 상업화 단계로의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HD-MAP(고밀도 마이크로어레이 패치) 플랫폼 사업화에도 의미 있는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빌 게이츠와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가 미국 선박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스타트업 '플릿제로(Fleetzero)'에 베팅했다. 기후 기술 투자 진영과 세계 최대 해운사가 차세대 에너지원 기반 선박 기술에 잇따라 투자, 해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 움직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유럽 방위력 강화와 독자적인 해군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유럽 다목적 함정 건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잠수함, 수상함, 소나·센서 시스템 등 해군 전력 전반의 핵심 하위 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TKMS는 유럽 전투함 시장에 공급해온 다양한 하위 시스템과 전투체계 기술을 통합해 유럽 해군의 최신 전투함 요구를 충족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인간처럼 달릴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휴머노이드가 산업, 가사 노동을 넘어 피트니스 영역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규어AI는 추가 개발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가 연간 50GWh급 리튬 정제소를 구축하며 전 세계 리튬 정제 시장의 약 60%를 장악하고 있는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미 최초로 원석에서 배터리급 리튬까지 '일괄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해 기존 중국 중심의 공급망에서 벗어나 자립적 공급망을 확보했다. 테슬라는 자체 리튬 정제소로 전기차 공급망의 가장 큰 병목 현상 중 하나인 리튬의 공급 부족을 해결하고, 배터리 공급망의 안정성과 자립도를 높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사 '블루오벌SK'의 켄터키 공장 노동자들이 노조 가입 투표를 둘러싼 소송에서 사측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투표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전미자동차노조(UAW) 가입에 대한 지지를 얻어냈다. 다만 블루오벌SK에서 항의를 시사하면서 합작사 청산 후에도 장기간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그룹이 미래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 공급망 확보를 위해 투자한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광산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접근도로 보상과 송전선로 사전 설계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건설 단계 진입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포스코의 튀르키예 스테인리스강 생산법인 포스코아산TST(POSCO ASSAN TST)가 현지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현지 강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선 모습이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쉴드AI가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X-BAT’의 풍동 시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기체 성능 검증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행 환경과 유사한 공기 흐름을 재현해 설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회사는 2029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형적 특성상 활주로 없는 작전 능력이 필수적인 한국·일본·대만을 주요 잠재 시장으로 꼽고 있습니다. 한편, 쉴드AI는 무인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3해리스로부터 총 2억 4000만 달러(344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에어로 투자' 쉴드AI, 스텔스 무인전투기 'X-Bat' 풍동 시험 착수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비야디(BYD)에 이어 구글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파키스탄에서 생산·조립에 나서며 파키스탄이 새로운 '제조 거점'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당국은 현지 생산 사례를 앞세워 외국인 투자 유치와 수출 기반을 확대,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7일 파키스탄 내각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날부터 사흘간 라호르에서 열리는 ITCN 아시아에 참가해 특별기술구역청(STZA) 주도의 국가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특별투자촉진위원회(SIFC)의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전시는 정부의 산업·투자 정책과 특별기술구역 운영 전략을 설명하는 공식 행사로 진행된다. ITCN 아시아는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연례 기술·정보통신 전시회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기술·제조 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가 파빌리온은 '파키스탄에서 제조', '파키스탄으로 구동', '기술 목적지로서의 파키스탄'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파키스탄에서 제조' 구역에서는 STZA가 지정한 구역 내에서 구글, 삼성전자, 비야디 등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진행 중인 제조·조립 사례가 전시된다. 구글은 작년 1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최대 방산 조선소인 헌팅턴 잉걸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가 자율 수중로봇(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자동 발사·회수 시스템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II는 향후 자율 수중로봇과 무인 수상함(unmanned surface vessels, USV) 제품군을 통합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