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부동산 개발사인 KDC(KDC Real Estate Development & Investments LLC)가 삼성 테일러 공장 인근에 데이터센터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의 반도체 투자로 촉발된 산업·인프라 투자의 수혜를 누리기 위해서다. 반도체 투자 붐이 데이터센터 개발로 이어지며 테일러가 미국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KDC는 텍사스주 테일러 소재 220에이커(약 89만㎡)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 코말(Project Comal)'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설계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KDC가 테일러를 택한 이유는 탄탄한 인프라와 미래 성장성에 있다. 테일러는 지난 2021년 삼성 파운드리 공장 투자처로 낙점된 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370억 달러(약 54조원)의 투자를 결정한 후 동진쎄미켐과 솔브레인 등 소부장 협력사들이 집결하며 반도체 생태계가 뿌리내리고 있다. 텍사스 주정부는 인프라를 확충했다. 지난해 1660만 달러(약 240억원)를 투입해 테일러에 삼성 고속도로(Samsung Highway)를 완공했다. 공장 인근 47.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의 연합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계심을 드러냈다. AMD는 엔비디아·인텔 연합이 사업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겠지만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에 건설된 데이터센터가 전력 공급 문제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AMD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쿠다(CUDA)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킷을 개발한다. MS가 개발하고 있는 툴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쿠다 코드를 AMD GPU에서 실행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 AI 도입 확산으로 고용 축소가 가속화 하는 모습이다. 8일 미국 테크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달 말 사무직 1만4000명 감원을 발표하며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아마존 인사 담당자인 베스 갈레티는 “관료주의와 불필요한 절차를 정비하고 자원을 재배치해, 고객 수요와 직결되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테크업계 내 대규모 감원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메타도 지난 2022년 “회사가 저평가 돼 있으며 효율성을 높여 더 강한 조직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전체 인력의 13%에 해당하는 1만1000명을 해고했다. 이 같은 인력 감축은 주요 테크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전역으로 확대됐다. 그 결과 지난 2023년에만 약 25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전문가들은 AI 도입 확대가 인력 감축 확대에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AI 도입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가 높아지면서 다수의 사무직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알파센스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의 반도체 설계(IP) 기업 암(Arm)이 칩렛 아키텍처, 에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방하기로 했다. Arm은 개방형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AI)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이 앨라배마주(州) 온프레미스(on-premise·현장구축) 양자컴퓨터 가동을 시작했다. 이 컴퓨터를 통해 미국 정부의 임무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S가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을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독점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현지 IT 서비스 전문업체 모바일라이즈IT(Mobilise IT)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정부와 민간 기업이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도 통합형 보안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주와 뉴질랜드 내 최고보안을 요하는 기관과 기업들의 데이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모바일라이즈IT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금기호 삼성SDS AP & 베트남 법인장(부사장)이 직접 시드니를 방문해 체결하며 공식화됐다. 계약에 따라 모바일라이즈IT는 호주·뉴질랜드(ANZ) 지역에서 삼성SDS 온프레미스 EMM을 현지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맞춤형 컨설팅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축 △솔루션 구현 △24시간 지원 △라이프사이클 유지보수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EMM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키오스크 모드(Kiosk Mode) △공유 장치 모드(Shared Device Mode) △원격 지원(Remote Suppo
[더구루=김예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와 테슬라(Tesla)의 야심찬 협력 연구가 공식화될 전망이다. 뉴럴링크의 뇌 칩 이식 환자들이 테슬라의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Optimus)' 제어 연구에 곧 참여할 예정임이 뉴럴링크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확인되면서 로봇 기술과 뇌신경과학의 융합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일본에서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앤트로픽은 향후 서울과 인도 벵갈루루에서도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가 기술 유출 혐의로 전직 임원을 고소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노르웨이 로봇 스타트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출시 준비를 마쳤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