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승연 기자]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지식 기반 첨단 산업 및 환경친화적 명품 주거단지가 혼재하는 프리미엄 시티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주여건이 탁월한 신분당선 동천역 주변 주거단지 인기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판교, 강남 더블 생활권 입지와 더불어 경기용인플랫폼시티 후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지 동천 어반퍼스트 타운하우스 단지는 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분당선 미금역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분당 1정거장, 판교 3정거장, 강남 7정거장 거리로 20분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서분당IC, 서수지IC,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자가 차량에 의한 서울, 지방 진출도 용이해 강남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까지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 등산로, 낙생저수지, 광교호수공원 등이 인접한 힐링 주거 지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손곡어린이공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등 다양한 공원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인접한 분당, 판교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요소다. 분당·판교 생활권에 속해 홈플러스 오리점, CGV오리, 분당
[더구루=오승연 기자] 지식산업센터는 전매제한 및 대출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투자성도 높아 인기가 좋다. 뿐만 아니라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 받은 입주자에 대해 취득세(50%)와 재산세(37.5%)를 감면해 준다.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지속해 제한이 많은 주택과 달리 분양 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에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투자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며 이런 가운데 의정부 최초이자 북부권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의정부 센텀스퀘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 신규택지지구인 고산지구에 최초의 초대형 랜드마크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인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 기존 지식산업센터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독보적인 디자인 및 블록식 랜드마크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우수한 주차 편의와 쾌적성까지 확보해 우수한 비즈니스 효율이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식산업센터는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된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와 소규모 자금
[더구루=오승연 기자] 평택 주한미군 기지 가까이 자리한 '시그니처15'가 지난달 20일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외국인 임대주택 전문업체 (주)공유공감이 분양을 맡은 미국식 주택단지로, 실투자금 1억원대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대지면적 397㎡(150평)에 주택면적 241㎡(70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건립됐으며 전 세대 임대가 완료된 신축주택이다. 총 15세대가 최초 분양 중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와 외국인 임대 모두 완료됐으며 분양 즉시 임대료 실현이 가능하다. 세입자가 임대료를 매달 지불하지 않고 1년치를 선불로 내 연체 위험도 없다. 연금처럼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임대료를 달러로 지불 받는 것도 외국인 임대주택의 장점이다. 평택 주한미군 기지가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군기지가 완공되면 서울 이태원 못지않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년에는 주한미군과 미군기지 관련 종사자를 포함해 20만명 가량이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주한미군이 2060년까지 주둔하기로 협정을 맺은 것도 수요를 더한다. 안정적인 수요 확보를 앞세워 상가 및 오피스텔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
[더구루=오승연 기자] 역세권 개발과 교통 호재, 구도심 낡은 아파트의 재탄생 등 대어급 호재가 연이어 예정되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수원 부동산 시장에 몰리고 있다. 덩달아 관련 분양 시장도 주목 받고 있다. 8일 부동산 업곙에 따르면 부동산 시세 역시 견고히 유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KB부동산신탁이 소형 평형 오피스텔 ‘수원역 가온팰리스’의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수원역세권 개발의 중심에서 분양 중인 '수원역 가온팰리스'는 수원역세권1지구에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696실의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선보여지며 총 4개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되고 있는 수원역세권의 이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조성되는 수원역 가온팰리스 상업시설도 인기다. 유럽형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계획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몰, AK플라자, KCC몰(2020년 오픈 예정) 등 인근 대형 쇼핑몰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4-29에 위치해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주말과 휴일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화성시청역 리젠시빌 란트'가 4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화성시청역 리젠시빌 란트는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뉴타운 C-2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3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대로 공급돼 공간 효율성과 여유로움을 모두 높였다. 전용면적 별로는 94~102㎡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뉴타운은 최근, 다수의 교통망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선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시청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개통 시 여의도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 사업인 화성 국제테마파크(테마파크, 관광, 쇼핑 등) 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이 추진하여 2026년 1차 개정예정이다. 특히 '초품아'를 필두로 한 우수한 교육여건이 주목된다. 단지 바로 앞 대양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더구루=오승연 기자] 수년 전부터 유통업계에서 체류시간이 화두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몰링'이라는 개념이 보편화 되면서 쇼핑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매출도 늘어난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이다. 대표적인 주자는 신세계가 선보인 '스타필드'다. 경기도 하남에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는 당시에는 생소한 체험형 매장을 중심으로 쇼핑몰을 구성했다. 테슬라, BMW 등 자동차 매장에서부터 스포츠, 가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매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쇼핑몰이다. 스타필드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전국적으로 체험형 쇼핑몰이 생겨나고 있다. 저마다 다양한 컨셉을 바탕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핵심 콘텐츠 부족으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트렌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자녀들부터 어른까지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을 갖춘 상업시설이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체험형 쇼핑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에 체류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몰로 들어서는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수원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됐지만, 수원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다. 주식시장의 약세로 빠져 나온 사람들의 관심이 수원 부동산 시장에 몰리면서 시장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유동자금이 집중되면서, 수원 부동산 시장이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개발과 교통 호재, 구도심 낡은 아파트의 재탄생 등 대어급 호재가 연이어 예정돼 수원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며 "시세는 앞으로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원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는 이유는 ‘대어급 겹호재’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원 일대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인 수원역 일원 개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재 총 4개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수원역세권은 수원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몰세권과 중고차시장 유통 허브를 중심으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4-29에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연 '수원역 가온팰리스' 오피스텔이 화제다. 수원역세권 일원에
[더구루=오승연 기자]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수원시 부동산 시장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 개발과 교통 호재, 구도심 낡은 아파트의 재탄생 등 대어급 호재가 연달아 예정돼 시중의 유동자금이 수원 부동산 시장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 분석한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본격 분양에 돌입한 ‘수원역 가온팰리스’가 화제다. 앞서 22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4-29에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했으며, 장점이 다양해 주말과 휴일 동안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수원역세권 개발의 중심에 자리한 소형 오피스텔로, KB부동산신탁이 분양 접수 중이다. 수원역세권1지구에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수원역 가온팰리스는 배후수요가 든든한 주거 업무시설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까이 BMW 공식딜러 업체 ‘도이치 모터스’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복합자동차 문화공간 ‘도이치 오토월드’가 개장된다. 축구장 31개에 달하는 규모다. 우수한 교통 여건도 갖췄다. 1호선과 분당선 외에 GTX-C노선, KTX, 수인선, 트램선 등이 수원 내 추가 개통될 예정이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수원역세권1지구에 공세권 입지를 확보한 오피스텔 '수원역 가온팰리스'가 분양을 앞두고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성황리에 오픈해 높은 관심을 보엿 있다. 수원 지역민 사이에 선호하는 1번지로 손꼽히는 수원역세권1지구 내 공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오피스텔로,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8층,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 총 길이 11.5km의 서호천이 흐르고 있고, 서호공원과 서호꽃뫼공원 등 휴식공간이 마련된 공원이 인접해 여가를 누리기도 좋다. 근처에 약 470여종의 식물을 보유한 생태공원인 서울대 수원수목원(32만 160㎡ 규모)도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망은 덤이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이 가깝다. 수원역을 통해 서울과 용인, 분당 등의 지역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원 전 지역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원역 환승센터도 가깝다. 총 5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GTX-C노선(2027년 개통 예정)도 예타조사를 통과해 개발이 가속화된 상태로, 향후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대 도착이
[더구루=유희석 기자] 호반건설이 지은 서울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호반써밋 목동'이 오는 10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호반써밋 목동은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정제일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총 7개 동으로 전용면적 39~84㎡의 407가구(일반분양 23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모두 238가구로 ▲59㎡A 32가구 ▲59㎡B 48가구 ▲84㎡A 54가구 ▲84㎡B 78가구 ▲84㎡C 16가구 ▲84㎡D 10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8만원이다. 다만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청약 통장 가입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및
[더구루=오승연 기자] 빠른 출퇴근과 물류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망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되는 지식산업센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교통망이 풍부하고 예정된 교통 개발 호재가 다양한 의정부는 지식산업센터 운영에 최적화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 최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사전계약에 나서 인기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 모범 홍보관으로 호평 된다.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홍보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강남 등 서울 주요 비즈니스 지구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가까이 개통되면서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 일원에 30분 내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민락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역시 개통되면서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에 15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를 동의정부IC를 통해 진입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도 진입이 수
코로나19 장기화 조짐에도 구도심 속 신규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특히 노후 아파트 밀집지역 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의 열기가 대단하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내 신축 아파트들은 수요자들의 인기도가 높지만, 공급을 찾아보기 힘들다보니 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기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곤 한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도심 천안시 서북구 직산에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가 분양 소식을 알리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가 위치한 천안시 서북구에는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직산역 부근에 2023년 완공 예정이며 축구종합센터도 2023년 6월 준공된다. 환경적인 부분도 눈여겨볼만하다. 최근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거지 선택에 큰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14만4106㎡ 규모의 삼은생활체육호수공원이 바로 앞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구도심속 새 아파트라는 매리트와 연이은 개발호재로 인한 집값 상승의 기대가 높은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현재 3.3㎡당 700만원대로 구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자주포 사업자 '유력 후보'로 점쳐진다. 현지 최대 정보기술(IT)·방산 기업인 인드라(Indra)가 추진하는 약 7조원 이상 규모의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9 128문을 포함해 자주포 패키지 공급을 모색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광업기업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NextSource Materials, 이하 넥스트소스)'가 아랍에미리트(UAE)를 새로운 흑연 가공 시설 후보지로 확정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자금 조달을 추진,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의 전략적 대안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