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반도체 호황과 직주근접 수요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과 인접한 이른바 '반도체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에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일대의 신규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6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평택 고덕동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이달 고덕동에서 '평택고덕P3'와 '평택고덕우미린프레스티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평택고덕P12차'가 공급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일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주거지라는 장점이 있어 청약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평택 세교동 '한화포레나 지제역'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수혜권 단지로 거론된다. 세교동은 고덕동처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직접 끼고 있는 입지는 아니지만 평택 도심 생활권과 지제역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다. 수원 팔달구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해 있어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는 반도체 생산 공장은 아니지만 본사, 연구개발(R&D), 사무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업무 거점이다. 이 지역에서는 9월 고등동 '
[더구루=홍성환 기자] # 서울 광진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최씨는 10년 넘게 가입한 청약통장을 깼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올라 청약을 넣을 엄두조차 나지 않는 데다, 경쟁률도 너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는 "수십억에 달하는 분양가를 보고 청약을 접었다"면서 "차라리 이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청약을 포기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약 2600만명으로 올해 들어 약 15만명이 줄었다. 2020년 4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약 2900만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강화된 대출 규제가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6000만원에 육박한다. 실제 서울 주요 신축 단지 분양가가 계속 치솟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써밋 더힐'은 국민평형인 전용 84㎡ 기준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목동과 신길 등에서 분양 시장의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재개발 단지와 핵심 생활권 등에서 주요 단지가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지상 48층 규모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목동윤슬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없었던 양천구 목동에 나오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가족 단위 중심의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가장 작은 크기인 전용 114㎡ 기준 30억원대로 책정됐다. 3.3㎡(1평)당 1억원 수준이다. 서울 영등포 신길뉴타운 '써밋 클라비온'도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 시행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아파트 총 81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중소형 평형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전용 59㎡ 기준 16억원대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도 곧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30억원에 육박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선호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이 오는 26일 분양된다.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청약이 차례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은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써밋 더힐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39㎡ 12억2450만원 △49㎡ 16억7510만원 △59㎡ 22억4700만원 △84㎡ 29억7820만원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최고 9000만원에 달한다. 전용 84㎡ 기준 지난해 12월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가 기록한 역대 최고 분양가인 28억1100만원을 경신했다. 동작구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으로 최근 일부 단지는 강남권을 웃도는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도
[더구루=김수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다섯 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지난달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와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제학교 학생 정원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라 인근 분양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더구루=홍성환 기자] 주택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서울 뉴타운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뉴타운 단지는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 환경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뉴타운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한 재정비 촉진지구다. 서울 도심에서도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운 단지도 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뉴타운은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흑석·신길·길음뉴타운 등의 성공 사례가 누적되면서 미래 가치까지 기대하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뉴타운 단지의 인기는 최근 청약 성적에서 확인된다.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난달 청약에서 1순위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몰리며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첫 래미안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도 137가구 모집에 3855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길뉴타운 생활권 인근에서 공급된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최대 6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아파트 물량이 나온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의 두 가구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무순위 청약이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이를 포기하거나, 당첨 부적격으로 취소된 물량에 대해 청약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전용면적 55㎡ 1가구(일반공급)와 74㎡ 1가구(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로 구성된다. 불법 전매 등 공급 질서 교란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재공급되는 물량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별공급의 경우 노부모 부양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총 3069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는 2023년 당시 수준인 55㎡ 약 8억8300만원, 74㎡ 약 9억5800만원이다. 최근 전용 55㎡의 경우 주변시세
[더구루=홍성환 기자] 성북구 장위뉴타운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전용 84㎡(약 25평) 기준 17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고분양가 추세가 한강벨트를 넘어 서울 외곽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이번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1931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1평)당 최대 5300만원으로 예상된다. 전용 84㎡ 기준 17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2년 전 인근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같은 면적 최고 분양가가 약 12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불과 2년 만에 5억원(40%)이나 오른 것이다.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도가 맞물리며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비(非)강남권의 분양가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시세가 비싸고 입지도 좋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분양가 상한제에 묶인 반면 비강남권은 이런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분양한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는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18억4800만원으로 역대 강서구 분양 단지 중 최고 수준이었다.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는 전용 84㎡ 기준 최고 18억8000만원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본청약이 본격화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은 민간 아파트보다 3.3㎡(1평)당 1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이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고양 창릉 지구가 후속 분양을 실시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등 5개 단지가 이달부터 매월 차례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중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가 분양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경기 고양시 창릉 S1 블록에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7억원대로 예상된다. 지난 2022~2023년 이뤄진 사전 청약 때보다 1억원 정도 높다. 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S2, S3 블록의 '나눔형' 주택 2363가구와 S4 블록 공공분양 아파트 1024가구가 순차 공급된다. 7월에는 A4 블록에서 행복주택 공급도 계획돼 있다. 고양 창릉 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용두동·화전동 일대 총 약 810만㎡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서울 은평구,
[더구루=김수현 기자] 특별공급에서 흥행 신호탄을 쐈던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공덕역 자이르네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 83세대 모집에 총 6639명이 신청해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끈 타입은 전용면적 52㎡A형이었다. 13가구 모집에 1301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00.08대 1을 기록, 세 자릿수 경쟁률을 돌파했다. 이어 59㎡A형이 87.53대 1, 52㎡B형이 81대 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가구수의 59㎡B형(30가구)에도 2100명이 접수해 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94세대 모집에 총 6662명이 지원해 평균 7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덕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 총 1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60㎡ 이하 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도보권 역세권으로 인기를 끌었다.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 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분양 시장에서 '로또 청약 열풍'이 거세지고 있지만, 지방 분양 시장은 '찬바람'만 불고 있다. 고분양가와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된 분위기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기준 전용 84㎡ 분양가가 25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까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량진6구역 재개발 단지에 들어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6.9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가가 높다는 점에서 미분양이 나올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수요자들이 몰리며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 일반청약도 43가구 모집에 3만 540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43가구 모집에 1만 5505건이 접수되며 평균 36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지방은 아파트 20곳이 분양했는데 14곳이 미달로 끝났다. 부산 사하구 '한화포레나 부산 당리'는 이번 달 초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84가구 공급에 83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1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에 ‘로또 청약’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당첨 시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무순위 청약과 일반분양 시장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의 무순위 청약 전용면적 59㎡ 2가구 모집에 총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단 2가구만을 공급하는 ‘줍줍’ 물량에 1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쏟아지며 평균 경쟁률 5만3046.5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물량은 2022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인 7억 7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지난 1월 해당 단지의 동일 면적 입주권이 17억원(4층)에 팔린 점을 고려하면 당첨 즉시 약 1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둔촌 푸르지오,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인근의 주요 단지 시세가 13억~20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폭발적인 경쟁률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강남권 일반 분양 시장의 열기는 한층 더 뜨겁다.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21차 재건축)는 1순위 청약 43가구 모집에 3만 540명이 신청해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특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에스토니아 총리를 예방하고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소개했다. BESS 사업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에스토니아 전력망 구축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파트너사의 호평까지 더해지며 LG의 배터리 기술력이 재조명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분리막 업체 '셈코프(SEMCORP·은첩고분)'가 쓰촨성에서 대규모 신규 생산거점 구축에 나선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중국 공장 인수에 이어 자체 생산기지 건설까지 추진하며 글로벌 분리막 시장 내 생산능력 확대와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