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회사 Z홀딩스가 일본 현지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이스재팬의 운영사인 '엔.애비뉴(N.Avenue)'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Z홀딩스는 라인야후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하는 등 경영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엔.애비뉴는 지난 3일 제3자 배정 증자 방식으로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엔.애비뉴의 제3자 배정 증자에는 스파이럴 캐피탈의 주도하에 ABC드림벤첫, 노무라 홀딩스 등이 참여했다. 기존에 엔.애비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Z홀딩스의 100% 자회사 'Z코퍼레이션'은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Z코퍼레이션은 'Z펀드 1호 투자사업 유한책임조합'을 통해 엔.애비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제3 배정 증자로 엔.애비뉴의 주주로는 대표이사인 카미모토 유키, 스파이럴 캐피탈 재팬 펀드 2, ABC 드림펀드 2, 노무라 홀딩스 등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엔.애비뉴는 새로운 주주를 맞이하며 신경영 체제의 출범도 선포했다. Z코퍼레이션이 엔.애비뉴의 지분을 매각한 것은 '라인야후'로의 합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Z홀딩스는 10월 1일부로 라인, 야후재팬과 3자 합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디바이스·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이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했다. 더불어 기존 파트너사인 퀄컴과 내부 하드웨어를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메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커넥티드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AI 핀(AI Pin)’을 공개했다. 앞서 휴메인의 공동 창업자인 임란 초드리는 지난 4월 테드(TED) 강연에서 AI 핀을 시연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AI 핀은 다양한 상황 및 환경에 대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센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개인 컴퓨팅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작업을 더 적은 동작과 음성 명령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 핀은 가슴 주머니에 끼울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터치 한 번으로 활성화가 이뤄진다. 이메일과 캘린더 초대장을 요약할 수 있으며 언어 번역, 전화 통화까지 가능하다. 특히 AI 핀은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주변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통합 프로젝터와 센서를 활용해 손바닥이나 테이블 표면 같은 곳에 대화형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일본 합작회사 Z홀딩스 신중호 GCPO(그룹 최고 제품 책임자·Group Chief Product Officer)가 일본 상장사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으며 2년 연속 연봉킹에 등극했다. Z홀딩스는 톱10 안에만 3명이 이름을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중호 Z홀딩스 GCPO는 지난 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에 48억6700만 엔(약 438억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동기 43억3500만 엔보다 5억3000만 엔 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신중호 GCPO는 급여로 Z홀딩스에서 2억400만 엔, 라인 플러스에서 9600만 엔을 각각 수령했으며, 스톡옵션으로 45억6700만 엔을 받았다. 신중호 GCPO의 뒤를 이은 이는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그룹 회장이다. 요시다 케인치로 회장은 전년대비 2억 엔 가량 늘어난 20억8300만 엔(약 188억 원)를 받았다. 크리스토프 웨버 다케다약품공업 사장(17억2300만 엔), 존 말로타 PHCHD 전 이사(16억5400만 엔), 가와이 토시키 도쿄일렉트론 CEO(14억2000만 엔)가 그 뒤를 이었다. Z홀딩스에서는 이데자와 다케시 CEO가 12억3700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배달 플랫폼 메이투안(Meituan)이 생성형AI 스타트어 라이트이어비욘드(Light Year Beyond, 光年之外, 이하 라이트이어)를 인수했다. 메이투안은 중국형 챗GPT 개발 경쟁에 참여하는 등 AI 부문을 강화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오픈AI와 네이버Z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선정했다. 인터브랜드는 30일 ‘2023 혁신 브랜드 톱12(2023 Breakthrough Brands TOP12)’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오픈AI △제페토 △에잇 슬립 △케이크 △하이파이 △키드슈퍼 △피쉬와이프 △빌트 △베터하프 △옵세스 △네코 헬스 △실라 나노테크놀로지가 포함됐다. 인터브랜드의 2023 혁신 브랜드는 각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 브랜드를 꼽아 그들의 성장 배경을 분석하는 리포트다. 올해는 학습(LEARN), 연결(CONNECT), 놀이(PLAY) 등 총 12개 분야에서 혁신 브랜드를 선정했다. 오픈AI는 챗GPT를 통해 단 5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IT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형 챗봇으로 인공지능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과 대화하듯 답을 주는 시스템이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 다른 챗봇들과 완전히 차별화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페토는 메타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미 파리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업용 생성형 AI 기술 스타트업 '타이프페이스(Typeface)'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타이프페이스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스텔스 모드를 해제한 지 4개월여만에 추가 투자에 성공했다. 타이프페이스는 29일(현지시간)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주도한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 달러(약 13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구글벤처스, M12(마이크로소프트의 벤처펀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매드로나, 멘로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펀딩으로 타이프페이스는 10억 달러 가치를 인정 받으며 설립 1년여 만에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타이프페이스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올해 2월이다. 타입페이스는 지난 2월 27일(현지시간)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구글 벤처스, M12(마이크로소프트 벤처 펀드), 멘로 벤처스 등으로부터 65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며 스텔스 모드를 해제했다. 타이프페이스는 어도비의 전 수석부사장 겸 CTO였던 아베이 파라스니스(Abhay Parasnis)와 AI, SaaS, 미디어 부문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됐다. 타이프페이스는 생성형 AI를 통
[더구루=정등용 기자] 텐센트의 최대주주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디어 그룹 내스퍼스(Naspers)가 네덜란드 계열사 프로서스(Prosus)와의 상호 출자를 종료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실시간 지리정보 플랫폼 기업 블랙스카이(BlackSky)가 미국 대표 주가 지수 가운데 하나인 러셀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준비 중이다. 올해 중으로 센터 부지를 선정,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나 오하이오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의 완성차 업체 혼다의 배터리 합작법인을 비롯해 오하이오 주립 대학에 신규 소프트웨어 혁신 센터가 건설되는 등 클라우드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향후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최근 파산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사익스테라(Cyxtera)에 최소 6개 기업이 인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LG전자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이 캐나다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한다. 파스칼은 신공장을 통해 북미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주가 부양을 위해 주식 역분할을 추진한다. 주가 부진에 따른 상장 폐지를 피하기 위해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