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신형 공대지 순항미사일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의 새로운 공대지 순항미사일에는 다수의 서방제 부품이 탑재됐다. 또한 새로운 미사일이 대량 양산에 특화된 무기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은 최근 러시아 무기 정보공개 플랫폼 '워생션(war-sanctions)'에 '이즈델리에-30(izdeliye-30)' 순항 미사일에 대한 데이터를 게재했다. 이즈델리에-30은 지난해 말 실전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최신 공대지 순항미사일이다. GUR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즈델리에-30은 길이 3m, 탄두 중량 800kg급 순항미사일이다. 작전 사거리는 최소 1500k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계는 러시아 전술 미사일 전문회사인 OKB 즈베즈다가 담당했다. GUR은 이즈델리에-30이 Kh-35 지대함 미사일의 설계를 개량해 개발된 것으로 추정했다. 실제로 이즈델리에-30 미사일은 Kh-35 미사일과 상당 부분 핵심 부품을 공유한다. 또한 항공기와 연동되는 인터페이스는 Kh-101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기존 러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군과 협력해 자폭드론 '알티우스'를 개발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의 기업가치가 제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안두릴은 4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 가치가 600억 달러까지 수직 상승했습니다.한편, 이란이 자폭형 드론 샤헤드-136을 투입하자 미국도 저가형 자폭 드론의 추가 투입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미국·이란 전쟁에 美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기업가치 600억 달러 돌파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법인인 한화디펜스USA(HDUSA)가 미국 유니온 테크놀로지(UNION Technologies, 이하 유니온)를 현지 탄약 공장 건설 '파트너'로 선정했다. 소프트웨어(SW) 기반 첨단 공장 설립을 추진해 미국의 안정적인 탄약 공급망 확보에 기여한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약 10조원 규모의 미 자주포 사업 수주를 정조준한다. 6일 유니온에 따르면 HDUSA와 155㎜ 탄약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생산을 가속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5일(현지시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탄약 공급 부족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 수주를 위해 모듈형 장약(MCS)·탄약 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미 육군 기지 안에 공장 부지를 마련하고 10억~13억 달러(약 1조4700억~1조920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현지 생산을 위해 미국 내 파트너십을 넓히며 유니온과도 손잡았다. 유니온은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미국의 국방 제조 기반 재건을 이끌고 있다. '공장이 곧 제품'이라는 원칙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LIG넥스원의 파트너'인 크로아티아 무인 지상 시스템(UGV) 전문기업 도킹(DOK-ING)을 전격 인수한다. 라인메탈은 도킹과 전투 및 전투지원용 솔루션을 개발해 무인 전투지원과 장갑 공병 시스템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도킹은 라인메탈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능력 확대하고, 차세대 특수 무인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폴란드 군비청(Agencja Uzbrojenia, AU)이 최근 현지 일각에서 제기된 현대로템 K2 흑표 전차의 결함 의혹에 대해 진화에 나섰다. 군비청은 K2 전차의 초기 품질 이슈가 신규 무기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상적인 수준임을 공식화하며, 한국산 방산 시스템에 대한 견고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1위 시뮬레이터 회사인 캐나다 CAE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모두 잡았다. TKMS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협력키로 했다. 캐나다 왕립해군에 맞춤형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수주를 지원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미국·러시아·중국 등 다양한 국가 방공 시스템 통합한 다층 방어 시스템으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면서 사우디의 방공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우디는 탄도 미사일, 드론, 정밀 유도무기를 포함한 특정 현대 위협 대응에 특화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해 방공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호평 일색인 사우디 방공망엔 LIG넥스원의 천궁이 포함돼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통상 관계를 확대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에 전환점이 될 방향이 제시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정부가 20여 개 기업과 사절단을 꾸려 캐나다를 방문했다.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BMW를 비롯해 자동차와 광물, 에너지, 엔지니어링, 금융 등 여러 분야의 기업·기관들과 동행했다. 세계 최대 광업 행사 참여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힘을 실어주려는 정부 차원의 행보로 보인다. 사절단은 고위 인사들과 교류하고, 캐나다가 관심있는 자동차와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안을 구체화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격화로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의 기업 가치가 두 배로 오를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위력을 떨친 이란의 일회용 자폭형 무인항공기(UCAV, 이하 드론) 샤헤드-136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비용 방공망 무력화를 시도하자 미국도 저가형 자폭 드론 추가 투입을 예고하면서 안두릴의 기업가치가 제고된다. 안두릴은 미군과 협력해 자폭 드론 '알티우스'(ALTIUS)를 개발했다.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K방산'이 중동 방공 시장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합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지역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가성비와 신속한 인도 능력을 갖춘 한국산 방공 체계에 대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미·이란 전쟁에 중동 주요 국가 요격 데이터 공개…한국산 방공시스템 존재감 커져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