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네시아가 LIG넥스원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GPS) 유도폭탄 'KGGB' 구매를 검토한다.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에서 KGGB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LIG넥스원과 협상에 돌입했다. 중동과 유럽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 KGGB의 수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네시아가 LIG넥스원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GPS) 유도폭탄 'KGGB' 구매를 검토한다.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에서 KGGB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LIG넥스원과 협상에 돌입했다. 중동과 유럽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 KGGB의 수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슈테펜 빌거(Steffen Bilger) 독일 연방교통부(bundesministerium für verkehr, BMV) 장관이 유럽연합(EU)의 조속한 테슬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풀 셀프 드라이빙(FSD)' 승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EU 내 최대 인구 대국이자 경제 중심국인 독일이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 규제 장벽에 막혀 있던 테슬라 FSD의 유럽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BMV는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빌거 장관이 FSD의 EU 전역 승인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테슬라와 진행해 온 실무 논의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이번 성명은 빌거 장관이 같은 날 베를린에서 열린 '타게스슈피겔 백그라운드 콘퍼런스(Tagesspiegel Background Conference)'에서 "FSD의 EU 전역 승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빌거 장관은 콘퍼런스 현장에서 "유럽 차원의 합의 도출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독일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며 개별 승인 가능성도 시사했다. 빌거 장관이 발언한 콘퍼런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파트너인 호주 고성능 항법 기술 기업 어드밴스드 내비게이션(Advanced Navigation)이 미국에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항법 기술을 공급한다. 미국에 PNT(자동 측위·항법·타이밍) 우수 제조 센터(Centre of Excellence)를 설립해 GPS가 차단되거나 교란되는 현대 전장 환경에 필수적인 항법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 어드밴스드 내비게이션 미국 지사인 어드밴스드 내비게이션 아메리카(Advanced Navigation America)는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1억 1000만 달러(약 1474억원) 규모의 PNT 우수 제조 센터를 설립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어드밴스드 내비게이션은 이 시설에서 미국 국방 프로그램이 의존하는 속도와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항법 기술을 개발·공급한다. 시리즈 C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되는 미국 PNT 센터는 GPS 교란이나 기만 같은 전자전(EW) 위협에 대응해 차세대 항법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 기지가 된다. 고성능 항법 기술(광섬유 자이로스코프, MEMS, AI, 양자 센싱 등)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첨단 대(對)전자전(Counter-EW) 기술을 연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