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물산이 투자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기업 '포윈'이 브라질 기업과 손잡고 현지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정부 주도의 친환경 에너지 도입 확대로 인해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브라질 ESS 시장을 선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더구루=김다정 기자] 글로벌 제약사 'UCB'의 간질치료제 '브리비액트'(Briviact·brivaracetam)가 소아 간질 치료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SK바이오팜의 경쟁사인 UCB가 뇌전증 치료제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향후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와 어떤 경쟁구도를 형성할 지 주목된다. UCB는 9일(현지시간) 자사의 뇌전증 치료제 '브리비액트'가 부분 발병 발작이 있는 생후 1개월 이상의 환자에서 단독 요법 또는 보조 요법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브리비액트 정맥주사(IV) 제형이 경구 투여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한 소아 환자에게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7년간 생후 1개월 이상 어린이의 부분 발병 발작을 치료하도록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IV제형이다. 간질 재단(The Epilepsy Foundation)에 따르면 아동기 간질은 중증도와 예후가 다양하며 발달과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작은 영아기에 가장 심각한 영향으로 인지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업계에서는 영유아에까지 확장된 브리비액트의 취약한 환자 집단에서 부분 발병 발작을 치료하기 위해 FDA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중국 전기 자동차 진입을 원천 차단한다. 중국 자동차의 미국 유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해 판매는 물론 합작 투자 가능성까지 막는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달 12일에 치러지는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한국 배터리 기업 투자 전면 조사를 공약한 헝가리 야당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현지 배터리 산업 정책과 인허가 체계 전반이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배터리 산업 투자 전반에 대한 부정행위 조사와 정부 의사결정 과정 공개를 공약으로 내건 티서(TISZA)당이 오르반 빅토리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피데스(Fidesz)와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혀가고 있어서다. 선거 결과에 따라 헝가리에 진출한 한국 배터리 기업 유치와 운영에 대한 조사나 허가 재검토가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