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글래스에 온도, 기압 표시…삼성, 美 특허 획득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가젯을 통해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글래스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특허청(USPTO)은 최근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글래스 특허를 공개했다. 해당 특허는 지난해 10월 출원됐다. 

 

이번 특허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젯을 통해 스마트글래스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젯은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간단한 창들을 화면에 띄워놓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가젯을 통해 현재 시간은 물론 온도, 기압, 착용자의 신체 활동 내역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스마트글라스에 자이로스코프, 가속도 측정, 온도, 압력 센서 등 다양한 센서들을 탑재했다. 

 

또한 스마트글래스에 적외선 센서를 장착해 착용차의 시선을 추적하는 아이 트래킹 기술도 장착했으며 무선통신, 통합 오디오 시스템 등도 장착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특허가 적용된 스마트 글래스의 실제 출시 여부는 알 수 없다"며 "아울러 시기에 대해서도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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