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미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5선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루트노트' 선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립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루트노트'가 100달러 미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5개를 추천했다.   

 

루트노트는 "큰 돈을 쓰지않고도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다"며 헤드폰을 선정했다. 

 

첫번째로 추천한 헤드폰은 소니의 WH-CH710N으로 세일가격으로 88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모델에는 스마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통해 환경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주변 상황을 감지해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다. 

 

배터리도 35시간도 청취할 수 있고 고속 충전도 제공된다. 

 

스컬캔디의 베뉴도 추천받은 헤드폰이다. 세일가격으로 99.99달러인 해당 제품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됐다. 

 

JBL의 TUNE 750BTNC도 추천받았다. 99.9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됐고 접을 수 있는 가벼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79.99달러의 사운드코어의 Q30도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갖춰 비행기 실내 소음, 바람 소리, 실내에서 사람들의 말소리도 줄여준다. 

 

TCL-ELIT400NC도 추천받았다. 74.99달러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됐으며 블루투스 5.0을 적용해 최대 22시간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15분의 충전으로도 최대 4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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