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스크린에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까지...갤럭시 S10 영상 '눈길'

- 삼성전자 베트남서 갤럭시 S10 영상 공개...무선 배터리 충전기로도 변신


[더구루=홍성일 기자] 상반기 최대 기대주인 갤럭시 S10의 공개가 일주일 남짓 남은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요기능 3가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삼성전자 베트남 유튜브 채널에는 전면 스크린 지문 인식, 4K 영상촬영,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라왔다.

 

첫번째 영상에서는 전면 스크린 하단부에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감을 암시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전면 스크린 지문 센서는 S10과 플러스 모델에 장착되며 10e는 측면에 센서가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 모델에 공통적으로 얼굴인식 기능도 들어간다.

두번째 영상은 전면 카메라에 초점을 맞췄다. 전면 카메라에도 흔들림 보정과 세계최초 4K 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 영상은 무선 충전과 관련된 영상으로 9W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S10에는 15W 고속 무선 충전 기능도 함께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갤럭시 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플러스 총 3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각 5.8인치, 6.1인치, 6.3인치의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에는 1000만화소 UHD 카메라가 공통으로 탑재되며 플러스 모델에만 800만 화소 라이브 포커스 카메라가 추가된다.

후면에는 S10과 플러스 모델에는 두개의 1200만 화소 카메라와 1600만 화소 카메라까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고 S10e 모델은 1200만 화소,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플러스에는 4100mAh, S10에는 3400mAh, S10e에는 3100mA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증강현실 이모지, 슈퍼 슬로우, IP68 방진·방수 기능,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 AKG 헤드폰과 스피커가 담긴다.

색상은 모든 모델에서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랙 세 가지 색상을 선택 가능하며 S10e 모델에는 옐로우 색상, 플러스 최고 사양모델에는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색상이 추가된다.

갤럭시 S10은 메모리와 저장용량에 따라 7종이 출시된다. 플러스에는 6GB메모리, 128GB의 저장공간, 8GB 512GB, 12GB 1TB로 세부 구분되며 S10은 6GB 128GB, 8GB 512GB로 S10e는 6GB 128GB, 8GB 256GB로 구분된다.

출시 예상 가격은 S10e는 84만원 이상, S10은 100만원 이상, 플러스는 168만원 이상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S10 언팩행사를 열며 이 날 갤럭시 S10 외에도 폴더블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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