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日서 숏폼 플랫폼 '라인붐' 출시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iOS버전도 곧 서비스 예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라인이 일본에서 메신저와 연동된 숏폼 플랫폼을 출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숏폼 플랫폼 '라인 붐(LINE VOOM)'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며 곧 iOS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붐은 메신저와 연동해 가족, 친구 등 친한 지인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숏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자신이 제작한 숏비디오를 투고하거나 다양한 장르의 숏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라인붐에는 영상 제작 기능 외에도 추천, 댓글, 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로 보는 영상 장르에 따라 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영상을 큐레이션해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수익화 모델도 구현해 일정 자격을 충족하는 공식 계정에 대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화 프로그램인 '라인 붐 크리에이터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라인 측은 "붐(VOOM)은 동영상을 부담없이 즐기고 새로운 트렌드나 붐을 낳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동영상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제공해 유저들의 매일을 물들이는 것을 목표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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