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활용 바이럴 마케팅 기업 '와이트라이브', SNS 원스톱 온라인 마케팅 상품 출시

콘텐츠 제작부터 노출까지 원스톱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송출까지

[더구루=남기택 기자]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문 업체 '와이트라이브'가 SNS 원스톱 마케팅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이트라이브 SNS 원스톱 마케팅 상품은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여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운영, 보고서 제출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이러한 원스톱 상품 출시는 채널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바이럴 마케팅 역량을 갖추었기에 가능하다. 와이트라이브는 CJ E&M, GC녹십자, 교촌치킨 등 100여 곳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진행을 돕고 있다. 장기적인 브랜딩 영역부터 즉각적인 구매 전환을 일으키는 서비스까지 기업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특히 와이트라이브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체험단 및 콘텐츠 제작은 물론 카페 혹은 커뮤니티 사이트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을 운영 중이다. 포털사이트 뉴스에 노출되는 국내 주요 언론사 약 100개와의 제휴를 통한 언론 기사 송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브랜드 모니터링, 이벤트 기획 및 운영, PPL 등 각종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SNS에 3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어 섭외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와이트라이브는 인플루언서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구축하여 고객이 원하는 방식의 마케팅 작업이 가능하다.

 

와이트라이브는 전 직원이 20대의 젊은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 MZ감성 콘텐츠와 B급감성등 맞춤 콘텐츠 제작도 가능하다.

 

와이트라이브 지영민 대표는 "소비자가 원하는 소리와 콘텐츠를 만드는 확성기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분석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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