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조원희, 엘살바도르 어린이 지원 ‘소녀의 승부차기’ 캠페인 진행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센터 축구 프로그램 지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내년 1월까지 홍보대사인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와 함께 엘살바도르 어린이 지원을 위한 '소녀의 승부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폭력단의 위협에 노출된 엘살바도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살바도르는 조직폭력단에 의한 강력 범죄로 전 세계에서 범죄·살인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컴패션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일시 후원금 6000만원을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센터 60곳의 축구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1대 1 어린이 결연 후원금은 동일 국가의 여자 어린이 양육비 지원을 위해 쓰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이영표 대표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원희 선수가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에바 포피엘, 사오리, 서동주, 그리고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부 선수와 축구 대결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 세 편은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원희형'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엘살바도르컴패션 어린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조직폭력단의 위협 등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가난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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