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전기자전거 상표 등록…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리비안' 상표권 사용 범위 전기자전거 사업까지 확대
배터리, 전기모터, 디스플레이 콘솔 등 관련 부품까지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전기자전거 브랜드 상표권을 등록, 관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