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美아이오와주 데이터센터 계획 제출…연내 착공

아이오와주 워키시, '프로젝트 모건' 건설 계획 1단계 승인
2단계 거쳐 건설…200만 제곱피트 부지에 6개 데이터센터

 

[더구루=정예린 기자] 애플의 미국 아이오와주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뜬다. 연내 착공을 위해 당국에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출하고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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