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항공기 두뇌로 탈레스 제품 넣는다

비행 관리 시스템으로 탈레스 'PureFlyt' 선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어버스가 항공기의 두뇌로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탈레스를 선정했다. 에어버스 상용 여객기 A320, A330, A350에 차례로 탈레스의 비행 관리 시스템(FMS)을 탑재해 2026년 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