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아쿠쉬네트, 美 노동부서 '스타레벨' 갱신

직원복지 증진 및 처우 개선 위해 노력
휠라코리아·미래에셋사모펀드 2011년 인수

 

[더구루=한아름 기자] 휠라코리아 자회사 아쿠쉬네트(Acushnet)가 미국 노동부가 주관하는 VPP(The Voluntary Protection Programs) 스타 레벨을 받았다. 아쿠쉬네트가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하며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VVP 스타 레벨은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임직원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한 기업에 부여된다. VVP는 노동부가 지난 지난 1979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아쿠쉬네트는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직원 소통 및 참여를 확대해왔고 직원복지 증진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발전적인 기업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쿠쉬네트는 1910년 설립한 세계 최대 골프용품 회사로,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 사모펀드(PEF) 컨소시엄이 지난 2011년 인수했다. 아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풋조이·스카티카메론·피나클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유명 브랜드 타이틀리스트·풋조이는 골프공·골프화 부문에서 세계 시장의 약 55%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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