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영국서 과학캠퍼스 짓는다…6320억 투자

'33에이커 규모' R&D 기지 설립

 

[더구루=한아름 기자] GSK가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4억 파운드(약 6320억원)를 투자해 연구소를 짓는다. 제약·바이오 분야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부각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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