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코린도증권, 켐스타 기업공개 주간 맡아

공모 가격 주당 150 루피아 설정

 

[더구루=정등용 기자] NH코린도증권이 인도네시아 섬유·화학 전문기업 켐스타(Chemstar)의 기업공개(IPO) 주간사로 선정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켐스타는 최근 NH코린도증권을 IPO 주간사로 선정하고 증시 상장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켐스타는 공모 가격을 주당 150 루피아(13.1 원)로 설정하고 하한선 범위를 주당 150~190 루피아(13.1~16.6 원)로 제한했다. 공모 가치 총액은 750억 루피아(약 65억 원)에 이른다.

 

켐스타는 신주에 수반되는 2억5000만 개의 시리즈I 신주도 함께 발행했다. 이는 전체 주식 수의 20.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시리즈I 보증서는 회사의 신주 1주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증한다.

 

업체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 중 27.87%를 현재 공장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건물 매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72.13%의 금액은 사업 개발과 마케팅 등 운용 자본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켐스타는 지난 1965년 산업용 전분 폴리머 전문 업체로 설립돼 석유와 가스, 건설, 광업, 접착제 및 기타 핵심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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