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베이젠·노바티스 '항암제' 승인 무기한 연기

코로나로 여행 제한…공장 실사 불가
심사 무기한 연기…미국 진출 불확실성 ↑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베이진과 노바티스가 개발한 면역항암제 '티스렐리주맙'(tislelizumab)에 퇴짜를 놨다. 미국 내 승인을 위해서 FDA가 중국 생산 공장에 실사를 가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티슬레리주맙의 미국 진출은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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