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내 AWS(아마존 웹 서비스) 자회사인 NHN테코라스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메가포트(Megaport)'와 손잡고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내 AWS(아마존 웹 서비스) 자회사인 NHN테코라스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메가포트(Megaport)'와 손잡고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차세대 전고체 리튬 금속 배터리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인 퀀텀스케이프 코퍼레이션(이하 퀀텀스케이프)이 새로운 분리막 제조기술 '코브라(Cobra)' 공정을 기반으로 전고체 배터리셀 'QSE-5 B'의 B1 샘플 출하를 개시했다. B1 샘플 출하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퀀텀스케이프의 전기차(EV) 시장 진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자제품 기업 아너(HONOR)와 전기차 제조사 BYD가 스마트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아너와 BYD는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