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스코 파트너사 모로우배터리, 분리막 개발나서ㅣLG엔솔 지원으로 배터리 수명연장 연구결과 발표 ㅣ조선주, 실적개선은 시점은?

모로우, 美셀가드와 분리막 개발 협력
스탠포드, 배터리 수명↑연구결과 발표
카타르에너지 LNG 1단계 입찰 마무리

[더구루=이주연 기자]

먼저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가 미국 1위 분리막 회사인 셀가드와 협력한다는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셀가드는 모로우배터리와 다년간의 건식 분리막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모로우배터리는 매년 일정 규모의 건식 분리막을 받아 리튬, 니켈, 망간 산화물 기반의 LNMO배터리 양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로우배터리는 배터리 상용화를 위해 노르웨이 에이드 에너지파크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는데요.
작년 10월에는 포스코케미칼과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배터리 수명 연장과 관련한 기사 보겠습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충전식 리튬이온배터리는 수명이 짧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는데요.
지난 9일, LG에너지솔루션의 지원을 받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팀은 각각의 배터리 셀 충전 속도를 조절해 에너지를 균등하게 유지하면 배터리 팩 성능과 수명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배터리 내부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보여주는 컴퓨터 모델도 구축했는데요.
연구팀은 실제 전기차에 해당 기술 모델이 채택되면 새로운 배터리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면서
전기차를 비롯한 무인 항공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쓰이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관련 기사 보겠습니다.
카타르 에너지가 LNG 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카타르 노스필드 엑스펜션 프로젝트의 1단계 입찰이 마무리된 걸로 보이는데요.
1단계 수주는 척당 2억 1500만 달러로, 총 66척의 선박 라인업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대우조선은 19개, 현대중공업은 17개, 삼성중공업은 18개의 슬롯을 확보했는데요.
현재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올해 예정된 슬롯 계약 물량을 모두 계약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18척 중 11척만 계약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모로우배터리가 셀가드와 건식 분리막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건식 분리막, 어떤 건가요. 
Q1-1. 모로우배터리가 이 분리막을 공급받아서 LNMO-XNO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랑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Q2. 주행거리 100만 마일, 약 160만km 배터리 개발 꿈에 한 발 다가가게 됐다
이러한 내용이 나오는데, 현재 배터리 수명은 어느 정도나 되는 건가요.

 

Q3. 대우조선 같은 경우는 아직 물량을 모두 계약하지 못했는데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Q3-1. 카타르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조선업계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떤 걸 꼽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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