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니 투자나선 기업들ㅣ배터리3사 손잡은 '엘앤에프', 이번엔 美진출 확실시 되나ㅣ아람코 탄소포집 저장 기술 실효성있나

中CNGR, 인니 니켈매트 공장 화재
레드우드, 파나소닉에 양극재·동박 공급
아람코, 세계 최대 탄소 포집 허브 건설

[더구루=이주연 기자]

오늘은 니켈 관련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현지시각 14일 차이롄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공단에 위치한 중국 CNGR의 니켈 매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화재로 CNGR 니켈 매트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니켈 공급의 불확실성 역시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 날 영국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거래된 니켈 가격은 톤당 3만 960달러까지 올라 5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레드우드머리티얼즈가 파나소닉에 양극재와 동박을 공급한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현지 시각 15일 레드우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파나소닉에 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레드우드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양극재와 테슬라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얻은 동박을 공급해 파나소닉의 배터리 생산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레드우드와 양극재 합작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엘앤에프도 현지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아람코가 세계 최대 탄소 포집 허브를 건설한다는 기사보겠습니다.
지난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민 알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는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 포럼 2022에서 연간 최대 9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추출 저장할 수 있는 CSS시설을 짓는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를 위해 아람코는 사우디 에너지부와 미국 최대 유전 탐사기업 SLB, 독일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린데와 각각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친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사후 탄소 감축 방안으로 CSS가 주목받으며 국내외 기업들이 관련 기술 투자에 나서고 있는데요.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인 빈 살만 왕세자는 이번 아람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60년까지 탄소배출 넷제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CNGR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기사가 지난 주 몇 차례 나왔었는데요. CNGR의 인도네시아 투자 현황부터 살펴주시죠.
Q1-1. 16일에는 니켈 관련주로 STX 주가가 30% 상승하기도 했고 다음 날인 17일에는 니켈 가격이 11%대로 급락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니켈 가격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뭔가요.
Q1-2. 인도네시아가 정부 차원에서 해외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많은 업체들이 진출하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투자에 나선 우리 기업들 현황도 짚어주시죠. 
 
Q2. 파나소닉 미국 투자. 역시나 테슬라향 배터리 생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건가요. 파나소닉도 IRA 수혜를 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Q2-1.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엘앤에프 합작 계기는 어떤 건가요.
Q2-2. 엘앤에프 미국 진출이 쉽지 않아서 저평가됐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미국 진출 확실 시 되는 건가요.

 

Q3. 탄소포집 저장 기술, 어떤 기술인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Q3-1. 국내 기업들도 관련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CSS에 투자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살펴주시죠.
Q3-2. 석유기업인 아람코가 이렇게 CSS 기술에 투자하는 건 기업 체질 개선에 나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투자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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