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산업·케이엘랩, '차량용 실내 공기질 관리시스템' 공동 개발

공기의 먼지·냄새·온도·습도 등 분석해 LED 장치로 정보 제공
쾌적한 차 내 환경 조성 외 에어컨 교체 시기 알 수 있어

 

[더구루=정등용 기자] 차량 공조용 플라스틱 사출생산 전문기업 이랑산업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케이엘랩과 공동으로 차량용 실내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공기의 먼지와 냄새(TVOC), 온도, 습도 등을 분석해 운전자에게 LED 장치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쾌적한 차 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에어컨의 정확한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곽재순 이랑산업 대표는 “이번 차량용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기존의 OEM방식의 사출품 생산 방식에서 차제 기술을 통한 완성부품 업체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자사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납품사 및 에프터마켓용으로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 확장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기질 관리시스템 개발은 경상북도 칠곡군과 포항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2022 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산업(SW융합 클러스터 2.0)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W융합 클러스터 2.0은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한 7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이 참여했으며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 를 목표로 하고 있다. 5년간(2020~2024년) 총 사업비는 132억48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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