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간펑리에너지 상장 계획 밝혀ㅣ포스코, 이차전지 공급망 확보 전략은?ㅣ한화, 이라크 신도시 사업 재개 가능성은?

간펑리튬, 간펑리에너지 상장 추진
포스코케미칼, 中다우스톤 전구체 공급받아
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사업 재개?

[더구루=이주연 기자]

세계 1위 리튬 생산업체 중국의 간펑리튬이 배터리 자회사 간펑리에너지를 분사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간펑리튬은 배터리 자회사를 분사해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간펑리튬은 증자를 통해 간펑리에너지에 약 38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데요.
간펑리튬은 현재 충칭시에 연간 생산량 10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킬로그램당 360와트시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갖춘 2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포스코케미칼 소식 보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이 중국 다우스톤으로부터 NCM전구체를 공급받는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지시각 26일 다우스톤은 자회사 홍콩지안나, 광둥지안나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의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2025년까지 약 1조 860억 원 규모의 NCM전구체를 양사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인데요.
다우스톤은 광둥성 칭위안시에 연간 4만4천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전구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시성과 안후이성에 공장을 증설하고 있어 포스코케미칼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한화 건설부문 관련 소식 보겠습니다.
한화 건설과 이라크 정부가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철수 약 한 달만에 현지시각 2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공사비 미지급 등을 이유로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는데요. 
최근 쿠르트계 정치인 압둘 라티프 라시드가 새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시아파 정치인이 신임 총리로 지명되며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한화 건설 역시 이라크 정부의 합리적 제안에 따라 다시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만큼, 사업 재개 협상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소재 회사가 자회사인 배터리사를 상장한다는 건 어떤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Q1-1. 간펑리튬이 세계 1위 리튬 생산업체라고 하는데, 이렇게 리튬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이유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Q2. 포스코케미칼이 공격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중국의 다우스톤으로부터 NCM전구체를 공급받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IRA법안의 규제를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Q2-1. 최근 들어서 포스코케미칼의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렇게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어떤 건가요.

 

Q3. 공사가 중단되기까지의 일들을 먼저 정리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의 상황 먼저 살펴주시죠.
Q3-1. 기사에서는 내부적으로 정치적 상황이 바뀌면서 다시 협상에 나서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정치적 상황을 거론하면서 협상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유와 또 사업 재개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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