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美 ODM사업 드라이브…'2023 메이크업 로스엔젤레스' 참가

콜마 북미기술영업센터·콜마 캐나다, 제품력 홍보
포트폴리오 확대 노력…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보

[더구루=한아름 기자] 한국 콜마의 자회사 콜마 북미기술영업센터·콜마 캐나다가 내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총출동한다. 글로벌 스킨케어·메이크업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박람회에 참여해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술력과 제품력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1일 메이크업 로스앤젤레스(Makeup Los Angeles)에 따르면 내년 2월 16일부터 이틀간 LA컨벤션센터에서 스킨케어·메이크업 브랜드 박람회를 개최한다.

 

메이크업 로스앤젤레스는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뷰티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다. 이 기간 스킨케어·메이크업 브랜드뿐 아니라 백화점 등 도소매 업체 등 업계 관계자가 박람회에 참여한다. 재료·제형 개발 및 포장 등 서비스 공급 업체 관계자들도 대거 자리한다.


콜마 북미기술영업센터(Kolmar Laboratories)와 HK 콜마 캐나다(Kolmar Canada)는 박람회 기간 전시 부스를 열어 ODM 기술력과 제품력을 강조한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화장품 기업들과의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북미기술영업센터는 한국콜마의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허브인 만큼 이번 박람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겠단 각오다. 북미기술영업센터는 지난 2016년 인수한 생산기지인 콜마 캐나다와 함께 북미 정책이나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콜마 이외 △베를린 패키징(Berlin Packaging) △C4Q △퓨전 뷰티(Fusion Beauty) △자싱 엔터프라이즈(Jia Hsing Enterprise) △레인섀도우 랩스(Rainshadow Labs) △성진(Sung Jin)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콘퍼런스도 예정돼있다. △스킨케어&메이크업 혁신 대회 △스킨케어를 위한 신기술 △메타버스와 뷰티 산업 △소셜 미디어의 미래 등이 대표적이다. 이어 글로벌 뷰티 산업에 대한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각국의 최신 메이크업 유행 동향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는다.


한편 메이크업 로스앤젤레스는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대규모 뷰티 박람회로, 올해 6번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개최되지 않았다. 뷰티패키징과 코스메틱 테크놀로지, 코스모폴로, 이비타(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등이 공식 파트너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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