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GS건설 이차전지 사업 발판 마련ㅣSTX 주가 급등 원인은?ㅣ인도네시아 음극재 공장 투자 기업은?

GS건설·STX, 인니 니켈공장 건설
어바웃더니켈 합작사와 MOU체결
인니, 수산화리튬·음극재 공장 투자

[더구루=이주연 기자]

GS건설과 STX가 인도네시아 배터리 광물사업에 참여한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국내 중소 니켈기업인 어바웃더니켈의 합작사인 ATN인도네시아 미네랄은 현지시각 1일 GS건설, STX와 니켈 공장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에 협력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협력에 따라 GS건설과 STX는 니켈 가공시설 건설을 지원하며, ATN인도네시아 미네랄은 신공장을 통해 니켈매트와 니켈 코발트 수산화혼합물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또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과 음극재 공장 투자에도 나섰는데요.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연간 6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수산화리튬 공장과 8만톤 규모의 음극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어바웃더니켈의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부터 자세하게 짚어주시죠.
Q2. GS건설은 공장만 건설하는 건가요. GS건설도 자회사를 통해 배터리 사업에 나서고 있다면서요.
Q3. 그리고 STX는 최근 니켈 가격 급등으로 인해서 같이 주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경고 종목에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주가에 영향을 끼친 이슈들도 살펴주시죠.
Q4. 인도네시아가 요즘 배터리 광물 사업으로 인해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데, 리튬 광산은 없는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이 리튬 사업은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건가요.
Q5. 음극재 공장도 내년1월 착공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투자하는 기업 밝혀진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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