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알파고' 넘는 인공지능기술 실현, 얼마 남지 않았다?ㅣAI 학습, 어디까지 가능한가?

챗GPT 유저, 100만 명 돌파
빠른 답변과 수준 높은 답변으로 관심↑
오픈AI, 범용인공지능 초석될 것

[더구루=이주연 기자]

일론 머스크가 공동 창업한 AI연구기관이죠. 
오픈 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유저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챗GPT는 채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인식하고 해석해 답변을 주는 서비스인데요.
챗GPT는 출시 직후 빠른 답변 속도는 물론 기존 대화형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답변 수준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딩 관련부분에 오류가 발생하며 일부 질문에 대한 답변이 편향돼 우려가 되고 있는데요.
오픈AI는 챗GPT가 범용인공지능으로 넘어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고 추가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챗GPT 유저가 100만 명이나 넘는다고 하는데요.
구글 검색이 사라진다 이러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챗 GPT는 검색용으로 사용되고 있나요.

 

Q2. 챗GPT가 기존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답변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기존 인공지능보다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됐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술이 여기에 사용된건가요.


Q3. 범용인공지능으로 넘어가는 주춧돌이 될거란 표현이 있었는데요.
'범용인공지능'이라는 게 자세하게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Q4.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와 오픈AI 사이에 수익 구조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럼 오픈AI를 통해서 수익 창출도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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