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FTX 사태 또 이어지나...'바이낸스 위기론' 진실은?

바이낸스, 토코크립토 추가 지분 확보
새 CEO임명과 인력 감축 예고
바이낸스 위기론도 나와

[더구루=이주연 기자]

암호화폐 겨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낸스가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거래소 토코그립토의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섰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토코크립토의 나머지 지분 40%를 인수하며 100% 지분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020년 토코크립토의 지분 60%를 확보하며 대주주로 올라선 바이낸스는 이번 추가 지분 확보와 더불어 새 CEO임명과 인력 감축 등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FTX 붕괴 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가상 자산 업체들을 인수하며 몸집을 빠르게 불려나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규모의 유동성 문제와 미국 검찰의 자오창펑 CEO에 대한 기소 여부 등 바이낸스에 대한 위기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바이낸스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업체들을 인수하는 배경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Q2. 이러한 바이낸스의 행보가 FTX와 유사하다는 입장과 더불어서 위기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자세히 짚어주시죠.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