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글, 웹3 생태계 확장 나서는 이유는?ㅣ삼성전자, 메타버스 해외 투자 전략은?

구글, 웹3 전문가들 영입나서
구글 클라우드 웹3제품·서비스 출시 전망
삼성전자, 남미지역 메타버스에 투자

[더구루=이주연 기자]

구글이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글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틀을 제공해왔는데요.
여기에 더해 리시 람찬다니 전 블록파이 아시아 부사장과 아드리안 들라로체 콘센시스 엔지니어링 총괄 등 웹3 전문가들이 구글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웹3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될 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6일 최근 라틴아메리카 전체를 포괄하는 메타버스 이니셔티브에 우리 돈 약 45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투자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게임 속 스마트시티 맵을 제공하는 등 메타버스 공간을 오픈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가 소셜미디어와 같이 Z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마케팅의 핵심인 만큼 메타버스 생태계 대응 전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어떠한 작업들이 필요한 건가요.
Q1-1. 구글 클라우드에서 웹3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될 걸로 전망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건가요.
Q1-2. 웹3, 크립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에 뛰어든 또 다른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Q2. 삼성전자가 남미 시장을 공략한 배경은 어떤건가요.
Q2-1. 현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했다고 하는데, 반응은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짚어주시죠.
Q2-2.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메타버스 사업, 전반적으로 어떻게 전략을 펼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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