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70)] 올해 입시 전략 세우기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올해 2023년 입시 쪽에서 말하는 2024학년도 입시가 시작됐다. 올해 2024학년도 수능시험은 2023년 11월 16일(목)에 실시되고, 수능성적표는 2023년 12월 8일(금)에 받는다. 전년도인 2023학년도 수능원서 접수인원은 508,030명이었으며, 올해 2024학년도에도 비슷한 숫자가 예상된다.

 

올해 2024학년도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344,296명을 선발하는데,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9%인 272,032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21%인 72,264명을 선발한다.

 

올해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2023년 9월 12일(월)~15일(금), 전형기간은 2023년 9월 16일(토)~12월 14일(목)까지 90일간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023년 12월 15일(금)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은 2023년 12월 18일(월)~21일(목),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은 2023년 12월 29일(금)로 모든 수시모집 일정이 마무리된다.

 

올해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월 3일(수)~6일(토), 전형기간은 ‘가’군 2024년 1월 9일(화)~16일(목), ‘나’군 2024년 1월 17일(수)~24일(수), ‘다’군 2024년 1월 25일(목)~2월 1일(목)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2024년 2월 6일(화)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은 2024년 2월 7일(수)~13일(화),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은 2024년 2월 21일(수)로 모든 정시모집 일정이 마무리 된다.

 

새해를 맞이하여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전국의 고교생, N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은 각 학년마다 입시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 각 학년별 입시를 보는 관점

 

현 중3인 예비고1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고교입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와 입시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새로운 입시용어 및 그 동안의 초등, 중등생활을 마감하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구체적인 대학을 목표로 정하거나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심리학과 등 구체적인 학과를 목표로 입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현 고1인 예비고2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지나온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수시,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관한 입시정보를 얻으러 바쁘지만 정작 본인에게 유리한 구체적 입시전략을 세우지는 못하고 있다.

 

현 고2인 예비고3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당장 올해 2024학년도에 수시, 정시를 진행해야 하는데, 본인에게 수시가 유리한 지, 정시가 유리한 지를 판단하여 1년 전체에 대한 입시전략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 못하고 막연한 수능걱정만 하고 있다.

 

새롭게 1년간 입시생활의 고통을 감수하려는 재수생과 대학이나 학과가 마음에 안 들어 과감히 반수를 하려는 N수생들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의치한약계열을 위한 도전을 하려고 여러 방향에서 재수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입시컨설팅’이라고 하면 많은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은 이 말뜻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오늘날의 입시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입시전략을 세우기가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한다. 학부모님들이 ‘오늘날의 입시는 우리 학창시절과 다르게 너무 복잡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다. 수시, 정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교과, 비교과, 수능 등의 많은 입시용어들조차 생소해한다.

 

◆ 입시컨설팅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구체적인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맞추어 학생 개개인의 입시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는 학생부관리, 수능성적관리 등 입시에 필요한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유리한 입시로드맵을 세우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 및 그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에 많은 고심을 한다.

 

그렇다고 고교생활을 1년 더한 예비고2 및 학부모님들이나 2년 더한 예비고3 및 학부모님들이 입시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고1 및 학부모님들 보다 더 쉽게 느끼는 것 같지도 않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입시와 관련한 고민이 많이 가지고 있다.

 

지난 1~2년간의 고교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충분히 학생부에 기록했는지, 그동안 보았던 수능모의고사성적을 토대로 수능공부를 통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지 또 지금이라도 수정해서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면 경쟁자들보다 수시지원시, 정시지원시 유리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 등 입시컨설팅에 관한 많은 고민을 한다.

 

입시컨설팅은 쉽게 접근하면 쉽고, 어렵게 접근하면 어렵다. 잘못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수시, 정시 때 불합격이라는 큰 실패로 다가오기도 한다.

 

올바른 입시정보들을 활용하여 수험생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여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 수시에서 지원하거나 또는 올바른 수능공부패턴을 정하고 꾸준히 수능성적을 관리하여 정시에서 지원하여야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 이렇게 수험생을 꾸준히 진단하고 관리하는 입시컨설팅을 부모님이나 학생 스스로가 진행하기는 어려워한다.

 

수험생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수시든 정시든 종합해서 꾸준히 만들어 희망하는 대학, 희망하는 학과로 반드시 진학하는 것이 오늘날의 올바른 입시컨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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