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넥스트, 웹3 멀티체인 월렛 '싸이퍼'에 베팅

싸이퍼, 430만 달러 조달…Y콤비네이터 주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웹3.0 멀티체인 월렛 '싸이퍼(Cypher)'에 베팅했다. 사이퍼는 암호화폐 지갑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퍼는 19일(현지시간) Y콤비네이터(Y Combinator)가 주도한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430만 달러(약 53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6월 체결된 지분 거래(equity deal)에 삼성넥스트, 오렌지DAO, 코인베이스의 전 CTO인 발라지 스리니바산 등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싸이퍼는 2021년 설립된 멀티체인 월렛 개발 스타트업입니다. 싸이퍼는 암호화폐 월렛의 사용자 경험이 20년이상 뒤쳐져 있다며 이를 직관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주요 개발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문페이나 램프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온램프 솔루션을 제공한다. 온램프(on-ramp)는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교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오프램프는(off-ramp)는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교환하는 것이다.

 

싸이퍼는 향후 추가 기술 개발과 함께 은행들과의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비수탁형 월렛을 활용한 카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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