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지난 주 금요일은 3대 지수,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 상승하며 장을 마쳤는데요.
4.2%로 반등한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한 주간은 0.15% 빠진 모습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요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었는데요.
0.61% 내린 11,00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S&P500 지수도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기술주들의 약세에 영향을 받았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 장에서는 0.22% 소폭 상승하면서 4,000선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럼 최영희 더구루 증권·IT 에디터와 함께 이번 주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앞서 지난 주 금요일 마감한 미증시 살펴봤는데요. 지난 한 주간 전반적인 뉴욕 증시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Q2. 금리 인상 가능성이 또 다시 제기되면서, 이번 주 역시 주의깊게 봐야 할 일정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지표를 주목해봐야 할까요.
Q3. 우리 증시는 이번주 미국 1월 CPI에 영향을 받을 걸로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 더해서 중국 관련 이슈도 살펴봐야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점들이 우리 시장에 어떻게 작용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