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엘라나타맙 상업화 박차…FDA 우선심사 검토

FDA, 우선심사 여부 연내 발표
작년 EMA 시판허가신청 제출

[더구루=한아름 기자] 화이자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엘라나타맙(Elranatamab) 상업화를 본격화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엘라나타맙을 우선심사 검토 대상에 올렸다. 화이자는 앞서 EMA에도 시판허가신청(MAA) 제출한 바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