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회사' 비브헬스케어 트리멕 PD, 유럽서 투여 대상 확대

EC, 소아 HIV 환자 40kg→25kg로 투여 확대 승인
트리멕 PD, 작년 3분기 매출 37억원… 매출 확대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GSK 자회사 비브헬스케어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트리멕 PD'(Triumeq PD)가 유럽에서 투여 대상이 확대됐다.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소아를 대상으로 트리멕을 투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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