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살타주 광산회의소, 리튬 국유화 반대

살타광산상공회의소 이사 "국유화는 위헌"
"캐나다도 민간 투자 유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르헨티나 살타주 광산회의소가 리튬 자원의 국유화에 반발을 표명했다. 민간 투자를 보호해야 리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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